다음 블로그의 내용 중에 어떤 내용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하드 디스크에 저장하고 싶을 때,

웹브라우저에서 우클릭 방지를 해제하는 기능을 작동해도 소용이 없을 때가 있다.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은, 

1) 맨 밑에 가서 '이 글을....' 이라는 부분을 누르면 떠오르는 메뉴 중에서 '인쇄'를 선택하고

2) 팝업된 인쇄용 화면에서 오른쪽 윗부분의 '인쇄하기'를 누른 후에

3) 팝업된 프린터 선택 및 미리보기 화면에서 '취소'를 눌러 인쇄용 화면으로 돌아간다.

4) 그러면 이제 선택이 가능해져서, 원하는 텍스트나 그림을 copy & paste하면 된다.

불법 목적이 아니라, 개인 소장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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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가 본 적이 전혀 없는 사람도 교회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나 특정 성경 구절에는 매우 익숙한 경우가 있다.

특히 예전에 지하철을 타고 다닌 경험이 많은 사람은 아마도 특유의 억양으로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듯~'하는 잡상인의 멘트를 알고 있을 것이다.

본인이 인생의 난관을 헤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건전한 사람임을 강조하기 위해 즐겨 사용하던 표현이었다.


이 구절은 시편 42편 1절에서 온 것이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이 구절은 라틴어 성경으로는 quemadmodum desiderat cervus ad fontes aquarum ita desiderat anima mea ad te Deus이 된다.

시냇물이라고 번역된 부분은 라틴어로 fontes aquarum이고 (물의) 근원을 향하여..란 의미가 ad fontes이다. fontes는 fountain(샘)과 같은 어원으로 보인다.


이는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주창할 때 기본 개념으로 사용되어졌다. 여러 종교 정치적 목적에 의해 변질된 불가타 버전의 라틴어 성경이 아니라 원래의 성경의 취지가 생생한 히브리어/헬라어 성경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였다.

Ad Fontes가 근본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일 때, Ab Initio는 반대 방향으로 가장 중요한 근본 원칙, 강령으로부터...라는 뜻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어찌되었든 누구든 말씀을 강조하고 여러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열심히 듣지만, 스스로 직접 성경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직접 듣는 성도는 매우 적은 것을 본다.

아니 내 신앙 생활에서도 제자 훈련을 받는 기간 동안, 또는 특별한 결심을 하고 성경을 읽지 않는 한, 성경 말씀을 직접 읾어가는 경우가 그다지 많지 않다.

반면에, 초등동창 중에서 크리스찬들만 가입한 작은 밴드 모임이 있는데, 목회자인 친구 하나가 여러 해에 걸쳐 성경을 올려 주고 있어, 최소한 그 말씀만은 놓치지 않고 읽고 있는데,

마치 하나님께서 직접 내게 아침마다 하나하나 궁금하던 것을 풀어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서 큰 감동을 받고 있다.


루터의 종교 개혁은 성경을 일반 성도가 직접 읽을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포인트였다. 이제 또 다시 중세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우리에게 허락된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성경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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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1월 2일부터 15일까지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평안남도 도사경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냉랭했지요.

 

그러던 마지막 날 회개의 포문을 연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길선주 목사님입니다.(당시 평양 장대현교회 장로)

장로 길선주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자신의 친구의 재산을 정리하면서 당시 100달러에 해당하는 거금을 착복했다는 것을 공중 앞에서 회개 하게 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막는 성령의 임재를 막는 아간이었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시작된 공개 회개는 삽시간에 온 회중의 회개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사도행전 이후 가장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평가받는 평양대부흥운동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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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이어달리기에서의따로또같이

어릴 적 초등학교 운동회에서의 백미는,
곤봉체조도 아니고 꼭두각시 춤도 아니고 소고 춤도 아니고,
릴레이 달리기 곧 예전에는 계주라고 부르던 이어달리기였습니다.

그러나 관중으로서 열광하는 것과
많은 관중 앞에서 그 경기장 안에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계주 대표 선수가 될 기회가 없었으나,
회사나 교회에서의 친목 운동회에서는
어쩔 도리 없이 이어달리기에서 선수로 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어달리기는 참 재미있는 경기입니다.
대개 4명이 한 팀을 이룹니다.
혼자 잘 한다고 이길 수 있는 경기가 아닙니다.
축구나 배구, 농구 등의 구기 종목과 달라서
팀웍으로 경기를 하는 부분은 바통을 주고 받을 때 뿐이고,
나머지는 대개 각자 자기 차례에서 개인적으로 달려야 하는 경기입니다.

물론 이기면 4명의 팀이 함께 즐거워하고
하나가 되어 기뻐하지만,
계주의 선수는 항상, 혼자 달려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바통을 넘겨 받아 홀로 달려 나갈 때,
그 때 받는 시선의 중압감은 얼마나 큰지요.
때로는 그 무게에 다리가 엉키어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 구간에서는 완전히 혼자가 됩니다.
아무도 도와 주지도 도와 줄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대신해 줄 수도 없습니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통을 넘겨 주고 받는 때, 완전히 우리가 하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또 절대적으로 혼자가 되어 이를 악물고 달려 나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나고, 옛친구와의 해후 같은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즉 바통 터치의 어울림의 단계가 지난 후, 서운하고 허무한 감정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제는 혼자 달려 나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전적으로 내가 책임지고 달려야 할, 자기의 길을 홀로 달려야 할 때 입니다.
그래서 다시 바통을 주고 받아야 할 그 어울림의 시점이 다시 올 때....
너무 늦지 않게, 부끄럼 없게 도착하여 그렇게 바통을 넘겨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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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17 열하루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 (갈라디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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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사: 문 성 선교사
* MTM 소속 선교사 (파푸아 뉴기니)
* 동영상 (Life style of Mihi people)

2. 파파오 뉴기니 정글 속으로 죽을 각오를 가지고 떠난 선교사?

* 이는 나를 소개할 때 가끔 사용되는 표현이다.
* 그러나 죽을 각오로는 결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 '죽을 각오'만으로는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고, 참된 예배를 드릴 수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도 부를 수 없다.

* 오늘 본문의 사도 바울의 고백은 자기의 죽을 각오에 대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인격이 변하여졌음'을 말하고 있다.
* 바울은 윤리 도덕적인 죄에 대해서는 성경 전반에 걸쳐 이미 회개하였으므로 그것에 대해 얘기한 적은 없다.
* 바울은 오직 죄성으로 가득한 인간의 본능에 대한 죄를 얘기하는 것이다.
* 나는 죄에 대해 죽었고, 세상은 나에 대해 죽었다고 얘기한다.
* 또,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려거든 누구든지 네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지만,
본능 자체가 죄인인 우리는 스스로는 자기를 부인할 수 조차 없다. 그저 죄인의 본능과 같이 살아갈 뿐이다.

* 그런데 오늘 바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민족이 구원받을 수 있다면 자신의 구원은 포기할 수도 있다'는 엄청난 고백까지 한다.
* 무엇이 사도 바울을 이렇게 담대한 고백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변화'시켰을까?

3. 내가 먼저 변화해야 했다.

* 25년 전 파푸아 뉴기니로 떠나기 전에, 선교사역은 이러해야 한다는 생각의 틀이 있어서 모든 경제적 의지가 되는 것들과 발급 받기 쉽지 않던 귀한 신용카드까지도 다 폐기하고 떠났다.
* 내 안에 아까운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내 안에 있는 본성의 한계를 볼 수 있었다.
* 아이들은 자기 신발을 무슨 돈으로 살 것인가... 등의 걱정을 많이 했지만, 나는 '하나님이 너희를 알고 계시다' 고 대답해줬다.

* 주님은 우리를 다시 가르치시기 시작했다.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말씀하셨듯이,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인격,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삶으로 변화시켰다.
* 비록 한국에서 선교 준비와 훈련을 하고 떠났으나, 나는 선교지에서 다시 더 새로와져야 했다.

* 주님이 감찰하고 계신다.
* 경제력이 약한 상태에서 선교를 하게 되어,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등 여러 중요한 가족 애경사에도 한국에 올 수 없었다.
도저히, 한국에 올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모든 것을 감내하며 지냈다.
* 그러던 중에 집안에 교통사고가 발생해서 큰 돈이 필요하게 되었다.
* 얼마 전에 선교헌금을 주신 목사님이 계셔서, 그 분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보험사에 돈을 주기 위해 그 헌금을 세어보았는데 내가 교통사고 해결을 위해 필요한 액수와 똑 같았다.
* 그러나 그 놀라움 보다는, '주님이 감찰하고 계신다'는 깨달음이 더 컸다. 내 양심이 주님의 감찰하심에 드러난 충격이 컸다.
* 숫자가 동일한 것은 전에도 경험한 적이 있다. 그러나 전에는 기도의 응답에만 관심이 있었으나, 그 날은 유독 기도의 응답이 되는 순간에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 것이었다.
* 내 열심으로는 기도도 오래 할 수 없었고, 눈으로는 성경을 읽고 있지만 머릿 속 생각은 딴 데 있는 때가 있었는데, 그 모든 것을 주님이 감찰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웠다.
* 주님은 내 삶에 깊숙이 들어와 계신 것을, 선교지 생활에서의 여러 가지를 '합리화'했었음을, 그리고 내가 사탄의 계략에 빠져서 어떠한 합리화를 하든,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감찰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충격적이었다.

* 아들을 통해 더욱 하나님 중심으로 세워져가다
* 건장한 청년이던 둘째 아들에게 어느날 아침 갑자기 몸이 돌아가는 마비가 왔다. 의사 소견은 별 이상이 없다고 해서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수 밖에 없었다.
* 그런데, 여의도에서 견실한 사업가였던 나, 장로가 되기를 원했던 내가 선교사로 왔으면 이런 어려움은 겪지 않아야 하지 않습니까? 하는 원망이 생겼다.
* 후에, 내 아들의 그 증세의 원인은 문화충격인 것으로 밝혀졌다. 뇌에서 내려오는 신호를 몸이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 그래서 아들을 붙잡고 한 달 동안 기도했다.

*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 중심으로 해석해야 한다!
* 기도 중에 책상 위에 놓여 있던 1년 전의 기도 제목 하나를 발견했다.
* 나는 기도 제목들을 구체적으로 적어 놓았었다. 나는 그 기도제목들이 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주의 일을 위한 기도제목이기에 응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 기도 응답이 되면 기분이 좋고, 기도 응답이 되지 않으면 마음에 원망이 생겼다. 기도 응답이 안되는 경우에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다음 번에는 해주시겠죠? 라고 합리화도 했다. 내 중심으로만 생각했던 것이었다.
* 다니엘의 세 친구의 기도에 사용된 그 표현은 그렇게 기도 응답이 없음을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한 것이었다. 기도의 응답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택인 것이어야 했다.
* 그날 저녁, 종이에 ‘하나님은 전능하시다.’라고 썼다. 그러나, 전능이 무엇인지 한 줄도 적지 못했다. ‘거룩’을 적고도 ‘거룩’이 무엇인지 한 줄도 적지 못했다.내가 하나님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 정말 모르고 있었다.
* 예수님의 마지막 중보기도를 아는가? 모두가 잘 기억하는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기 전에 예수님은 먼저 여러분과 저를 위한 중보기도를 하셨다. 하나님께 “저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으니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셨다. 예수그리스도의 중보기도가 응답되었기에 우리가 지성소에 들어올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 이전엔 죄인이 지성소에 들어가면 모두 죽어야만 했다.
*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제대로 알지 못하는 지를 깨닫게 하셨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하나 회개의 길로 인도해 주셨다.

*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기도로 바꿔야 한다.
* 하나님의 주권을 자기 합리화에 사용하면 참으로 마음 편하게 살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을 그렇게 사용하면 안된다. 바울의 고백, 즉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살 수 있다.
* 하나님을 알게 되면 심령이 가난해진다.(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는 산상수훈 말씀에서 '복이 있다'고 우리 말로 해석된 이 부분은 기쁨, 즉 '폭발적인 기쁨'을 의미한다. 심령이 가난하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되는 것이다. 그분을 만나면 나의 죄가 백일하에 드러난다. 사도바울이 자기의 어찌할 수 없는 죄인된 본능을 주께 고백하는 순간의 기쁨이 무엇인지, 마틴 루터가 내 안에 새로운 죄악을 발견했을 때 감사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도 알 것 같다. 그것은 회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뻤던 것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기 때문에 기뻐한 것이다.
* 그러나, 이 또한 우리의 능력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 내가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속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선한 행동을 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선한 행동도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것이다. 죄인이 선을 행한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다. 회개하는 것도 우리의 능력이 아닌 것이다.
* 이 때 나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기도하게 되었다. 내 기도가 바뀌었다.
“아버지 하나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소망 없는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 그 기도 중에, 그 때 신용카드를 자른 것이 교만한 짓임을 깨달았다. 우리의 본능 때문에 카드를 아까워했던 것이 우리의 본능이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몸부림 치고 고백하고 용서해 달라고 하는 것밖에는 없었다.

* 사랑할 수 있는 능력도 하나님이 주셨다.
* 한국 선교사들은 끌어안는 것을 잘 한다. 그런데 원주민들은 냄새가 많이 나서 몸을 많이 털어내야 한다. 피부를 파고드는 옴벌레가 몸에 있기 때문에 끌어안으면 내 몸 피부 속으로 그것이 들어온다. 그러면 금세 온 몸으로 퍼지고 긁기 시작하게 된다. 기왓장으로 몸을 긁었던 욥이 생각나는 장면이다. 내 아내의 경우는 락스를 솜에 묻혀서 목욕을 해야만 잠을 잘 수 있을 정도였다.
* 미히 부족에게는 내가 끌어안는 것을 가르쳐 놓고, 너무 힘드니까 원주민을 끌어안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사랑할 만한 사람만 사랑하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겠는가? 라는 성구 말씀이 내게 파고들었다. 우리의 본능에는 아무 소망이 없다. 우리에게는 사랑할 만한 능력이 없다. 우리는 사랑할 능력도 용서할 능력도 선을 행할 능력도 없다. 주님이 주셔야 한다.
* 오늘은 마치 친정에 온 것 같아서 부족에 대한 간증이 아니라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러나, 내일은 부족에 대한 간증을 하겠다.
* 우리는 움집 안에 6년을 살았는데, 목욕을 하고 겨우 잠을 든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형제가 곧바로 나를 끌어 안았고 그 옴벌레는 다시 내 피부로 들어왔다. 결국, 그 벌레가 저의 피부로 들어오는 것은 내가 감당해야 할 일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이로부터의 내 적용은 고난도, 우리의 죄된 본능도 결국, 우리 일상 속에서 감내해야 할 것이라는 것이다.

* 감정의 기복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가 필요하다
* 원주민들의 생활에서는 돼지에게 여인이 자기의 젖을 먹이며 키우기도 한다. 또 자매들과 사진을 찍고 보면 모두가 벌거 벗고 있기 때문에 매우 자극적인 사진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사진들은 모두 지워 버렸다. 그들의 수치가 내 수치가 되었기 때문이다.
* 왜냐하면 복음은 우리의 감정을 터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채찍 맞으심과 십자가에서의 고통을 보면서도 그저 방관자로서 마음이 아프다...정도가 아니라, 사실은 그 십자가에 있었어야 할 사람은 바로 나인데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인해 내가 구원받았다는 감격의 눈물을 흘려야 하는 것이다. 원주민들의 사진을 보이면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지양하고 있다. 드러내고 싶고 부풀리고 싶은 욕구를 이겨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우리의 본능의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가 필요하다.
* 인천에 초기 선교사들의 기도문이 있는 탑을 보았다. 거기에 있던 '죽음의 공포 속에 있는...'이라는 표현은 바로 우리나라를 묘사했던 말이다. 그런데, 마치 파푸아 뉴기니에서 제가 느끼고 있는 것과 너무도 같았다. (미히 족속도 그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복을 받기를 소망하며 선교사 생활을 하고 있다.)
* 그들의 영적 문제를 알기 위해 '악령'에 대해 물으면, 가급적 회피하다가 통회 자복 후에는 조심스럽게 얘기하기 시작한다. 여인들의 비밀스러운 학대 받는 생활도, 남자들만의 집에서 이루어지는 말할 수 없는 행위들도 회개가 이루어진 후에는 그들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내게 이야기한다.
* 이렇게 점차 그들의 영적인 문제를 알게 되었다. 무엇이 그들을 변화시켰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회개였다. 그리스도인은 삶 속에서 회개를 할 때, 가장 성령이 충만하고, 회개할 때 기도의 응답이 있으며, 회개할 때 예수그리스도와 손잡게 되는 것이다. 회개가 연결고리인 것이다.
* 윤리 도덕적인 회개를 이미 다 하고도 우리가 다시 죄를 짓는 이유는, 본능 속에서 습관화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능은 끊임 없이 바벨탑을 쌓아가고 (순전한 신앙생활이 아닌 형식적, 율법적) 종교 생활에 천착하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와는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 본능인 것이다. 그것이 마 5:6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이다. 예수님은 그 본능에 대한 회개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 복음을 통해 가치관이 변화하다.
* 나는 ‘대동맥류’라는 질병을 갖고 있다. 복부는 인공동맥으로 되어 있다. 대동맥의 뒤로 넘어가는 특정 부위 5센티 중 3.5센티가 터져있고, 1.5센티가 남아있다. 혈압이 올라가면 3초 만에 숨이 멈출 수도 있다. 의사들은 한국에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여기에 온 것은 나의 신념과 의지가 아니다. 회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복음은 아는 것이 아니다. 공부하는 것도 아니다.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복음은 진리이기 때문에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둘 중에 하나인 것이다.
* 복음을 알면 가치관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여기에 있는 하얀 컵을 객관적으로 묘사할 수 있다. 복음은 인격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성화되고 거룩해지면 내 안에서 가치관이 변화된다. 회개를 통해 인격이 변화된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됨으로써, 복음의 비밀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사도바울처럼 우리도 고백할 수 있게 된다. 바울은 그의 지식을 배설물과 같이 여긴다고 했다. 세상의 지식과 가치관과 경험은 생명을 낳을 수 없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가치관은 생명을 살리게 된다.
* 사도바울은 3가지 놀라운 겸손의 고백을 하는데, 먼저 모든 사도 중 가장 작은 자라고 고백하고, 또 모든 성도 중 가장 작은 자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자신을 죄수 중의 괴수라고 고백한다. 이것은 엄청난 겸손의 고백이다. 이는 그가 이 땅에 내려와 스스로 낮아지신 우리 예수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웠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겸손의 열매가 되어야 한다.
* 예를 들어, 거지에게 던져준 천원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던져준 천원과 일반인이 던져준 천원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조나단 에드워드에 의하면 우리 안의 선한 것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으며, 우리에게 조금 남아 있는 일반적 은총의 선함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남겨 놓으신 '신 의지'가운데 생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도토리 키재기라는 말이다.
* 우리 중 '일반적인' 많은 사람의 자선은 구제로 인한 자기만족과 기쁨을 위함이다. 선을 행하는 이유가 자기의 기쁨을 얻기 위함이다. 감사헌금하고 스스로 만족해하며 기뻐하는 사람이 이와 같다. 그 기쁨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교만의 열매일 뿐이다.
*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선을 행하는 동기는, 내가 소망이 없는 죄인임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명(Calling)에 '순종'하여 구제한다. 그가 하나님의 선의 속에 살기 때문에 한 것일 뿐이다. 보혈 때문에 내게 임한 하나님의 긍휼로 인해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내 본능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된 것에 대한 감격이 일어난다. 그것은 겸손의 열매이다. 이웃사랑, 봉사 모두 소명(Calling)으로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산상수훈의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에 해당되는 것이다. 온유에 감격하며 ‘아멘’하는 것이다.

* 가치관이 바뀌어야 바로 서게 된다.
* 교회에서 청년들이 떠나는 이유는 분명한 가치관을 심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청년들에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분명한 비전이 보여야 자신을 신앙생활에 투자하게 된다. 그들은 합리적이므로,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가치관이 잡히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겠다는 삶의 이상(理想)이 생긴다. 그의 인생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수 있는 것, 그것이 삶의 이상이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그것이 가사활동이든 직업 활동이든, 그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 장모님이 돌아가실 때, “나의 목숨이 매형의 사역보다 중요하지 않다.”면서 우리 부부에게는 부고를 보내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나에게 비싼 것을 먹이지 마라. 내게 소생 치료를 하지 마라. 나는 하늘나라에 가는 것을 소망한다.”고 했다고 한다. 장모님은 신학박사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가치관이 있는 것이다.
* 예전에는 화인맞은, 회칠한 무덤 같던 내가, 섬세하게 양심의 섬모가 살아나서 예전에는 느끼지 못하던 죄성에 대한 자각이 성령으로 인해 민감한 쪽으로 변화되었다. 부족민들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있었고 어떤 사람에게는 심지어 저주를 속으로 하기도 했다. 선교사가 원주민들에게 하지 말라고 하던 일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결국 내 지식, 내 가치관은 하나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부족사람으로 녹아들어야 복음 전파가 가능했다. 내 문화권의 생각대로만 말하면 그들에게 자꾸 율법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러한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앉히려는 유혹이 많다.이는 내가 매순간 회개하며 깨닫게 된 것이다.

* 회개를 두려워하지 말자
* 한 번은, 해열진통제가 없는데, 마을의 네 아이가 열이 떨어지지 않아 죽었다. 어른 세 명도 죽었다. 기도밖에 할 수 없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은 무엇인가요? 과연 이들에게 십자가의 보혈과 구원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몸부림치며 '환도뼈가 부러지듯' 기도했다. 내게는 기도할 명분이 생긴 것이었다. 부족 아이들에게 필요했던 약을 위해 기도했으므로... 그러나, 하나님은 내 기도에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다. 확증을느낄 수 없었다. 응답이 없어도 계속 기도했지만 내가 쓸모없어 보이기까지 했다.
* 나는 부족민 제자들에게는 이렇게 얘기해 왔다. 매일 성경공부를 5시간씩 시키는데, 아이들에게 "힘들고 어려우면 하나님께 의지하라"고 늘 가르쳤다.
그렇지만, 저녁이 되면 돌아와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하면서도 내 마음 속에서는 후원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곤 했다. 이 본능은 부족민들에게 내가 사기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도 하나님을 안 믿으면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가르치다니.... 이 나약함을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러면 다시 회개를 했다.
* 나는 잠을 청하다가, 통증이 오면 하나님께 “이제 마지막입니까?”라고 묻는다. 내가 속한 선교회에서는 이미 내 장례와 비행기를 준비해 놓고 있다. 내 동맥이 터지면 3초 안에 죽는다. 그러기에 매일 저녁에 기도한다. “하나님, 오늘 저녁이 마지막이라면, 잠들기 전에 내 심령 속에 있는, 내 본능 속에 있는 모든 죄를 낱낱이 찾아내 기억나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그러다가 잠이 들었다가 다음날 아침 눈을 뜨면 살아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어, 매 순간 그 감격으로 살게 하시고, 그것이 회개의 열매인 것을 알게 해주셨다.

* 회개를 두려워 하지 말자. 우리가 회개하는 때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 나를 통하여 역사하는 순간인 것이다. 우리 스스로는 우리의 죄를 저 깊은 본능에서 끄집어 낼 수 없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를 끄집어내게 하신다. 그래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것이다. 회개를 해야 예수그리스도가 대제사장이 되며, 중보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인격을 차지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형상 (Image of God. 이마고 데이), 거룩한 의가 회복된 우리를 되찾아야 한다. 조나단 에드워드에 의하면, 지식을 많이 가진 자가 지성인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로부터 구원받고 거룩한 의가 회복된 성도야말로 진정한 지성인이다.
* 우리의 삶에 진정한 회개가 있으면, 가정의 문제가 회복되고, 사회가 회복되고, 모든 문제가 질서를 잡게 될 것이다.

4. 적용 기도 (김은호 목사님)
* 선교사님은 하루하루 오늘이 마지막처럼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 오늘 설교를 통해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다.
* 진정한 회개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이다. 진정한 회개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내가 본능에 따라 살지 않고, 그리스도에 따라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반드시 회개를 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때 구원의 회개를 했으나, 매일 매일의 회개도 해야 한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날마다 나는 죽노라고 말했다. 나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다고 한다. 이것이 진정한 회개이다. 그래야 우리가 육체의 본성에 따라 살지 않을 수 있다. 그래야 예수그리스도가 주인 되는 삶을 살 수 있고, 예수그리스도와 내가 하나 될 수 있다.

* 선교 현장에서 매일매일을 마지막 날처럼 살아가는 선교사님의 고백인데도 바로 '회개'이다. 하물며 죄악된 세상, 위험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회개하지 않고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 수는 없다. 우리가 획개하고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삶을 살기 원한다. *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능력을 믿는다. 이 세상의 모든 권세가 합쳐져도 주님의 피 한 방울의 권세를 이기지 못한다. 주님의 보혈의 역사는 누구도 막을 수 없으며 지금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계신다. 병든 분이 있으면,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덮으라. 모든 축복, 은사, 권세, 능력은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진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혈의 능력을 경험하길 원한다. 우리 죄를 자백하고, 어린양의 보혈로 덮어 주시기를, 어둠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주시기를 기도하자. 우리 가정의 문설주에 어린양의 보혈의 피로 덮어 주시기를, 우리 가정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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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17 스무째날. 하나님의 은혜 (고린도전서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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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강사: 이종락 목사
* 고려개혁신학원 목회학 석사
* 국내 최초 베이비박스 설치·운영
* 현) 주사랑공동체교회 담임목사

1. 부족한 내가 단세의 강사로 서게 하신 것을 감사한다. 나는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 밖에 얘기할 것이 없다.

2. 예수님을 알기 전의 삶
* 나는 예수 믿지 않고 그냥 하나님 은혜로 살았다. 그래서 오만 짓을 다 하며 살았다. 젓가락 가수...남인수 선생 모창도 해가며 세상 연락을 즐기며 칠랑팔랑 살았다.

* 하나님께서는 어느 날, 어떤 경로로 나를 불러 주셨다.
* 다니던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서 노래 자랑에서 노래를 불렀고 술을 몽땅 마신 끝에 술김에 회장님을 구타한 결과, 잔뜩 얻어 맞고 회사에서는 쫓겨났다. 그 바람에 취직이 되지 않아서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 술 한 잔을 하고 있었는데 절망적으로 걸어오는 아내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취직 결심을 하고 갖은 노력을 다 했지만 취직은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한 좌절 속에서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

* 하나님께 취직 부탁을 해서 어느 회사에 겨우 취직을 했는데, 출근 첫날에 강당에서 드린 직장 예배에서 '성 어거스틴에 대한 설교'에서 은혜를 받았다.
* 그러던 어느 날 직장 예배에서 기도 순서를 맡게 되어, 고민 끝에 기도문을 적기 위해 가까운 교회로 가 보았다. 그런데 직장 예배에서의 첫 기도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른 후에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서 그냥 울기만 하였다. 그런데 오히려 우는 기도에 은혜 받았던 사람들이 많았다.

* 그 이후로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아내가 3개월 전부터 교회에 나가며 나를 전도하기 위해 기도했다고 했다.
* 교회에 나간 첫 날, 회개하라는 설교에 은혜를 받아 회개 기도를 하고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 망나니처럼 살았던 나였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다.
* 남전도회 봉사도 열심히 하게 되었는데, 어느 날은 하늘산 기도원에 갔다. 바디매오에 대한 설교를 듣고 바디매오를 나와 동일시하여 기도하다 보니, 방언이 터졌다.
* 집에 돌아와 '네가 좋아하는 것을 버려라' 는 음성을 듣고 집에 있던 술과 담배를 정리하고 그 날로 끊어 버렸다.

3. 변화된 기도의 삶을 살다

* 매일 새벽기도마다 방언으로 크게 부르짖어 기도하다가 묵상기도를 하라는 권면도 받았으나 굴하지 않고 렘 33:3을 붙들고 계속 부르짖어 기도했더니, 다른 사람들도 부르짖어 기도하게 되고 점점 더 부흥해서 교회당이 꽉 차는 역사가 일어났다.
* 다니엘 세이레 기도회도 이런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한 사람이 중요하다.

* 예수 믿는다고 걸레가 행주될 일 있는가?라고 친구들이 비아냥거리기도 했으나, 하나님은 나를 새로운 피조물로 빚으셔서 새롭게 하셨다.
* 새로운 신분을 갖게 되었다.

* 이천석 목사의 부흥회에서 뜨겁게 은혜를 받았고, 또 성결교회 총회장을 역임했던 조중남 목사의 설교를 듣고 처절하게 회개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갔다.
* 기도 중에 옆에 앉은 백혈병 환자를 위해 3개월 정도 뜨겁게 기도했더니 깨끗이 낫게 되는 역사도 볼 수 있었다.

* 둘째인 아들 은만이를 얻었는데 그는 지금 31년간 전신마비로 누워있다. 제왕절개로 아기를 꺼냈는데 큰 혹이 달려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원망이 나왔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핸디캡이 있는 아들을 받아들였다.
* 아기가 고열로 숨이 끊어졌다가 병원 응급실에 데려 갔는데 뜨겁고 처절한 기도 끝에 아들이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 중환자실에서 기도를 하다가 옆의 아이를 위해서도 기도하게 되었는데 그 아이는 결국은 죽었으나 그 부모는 신앙을 갖게 되는 것을 보면서 나도 생명의 비전을 갖게 되었다.
* 일반 병실로 내려와서도 우리 아이를 위해 기도하다보면 옆의 환자와 보호자들도 함께 기도하게 되면서 전도의 문이 열리는 경험을 했다.
* 김일구라는 아이가 병실에 있었는데, 그 아이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했더니 그 아이의 암이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되었다.
* 춘천에서 올라온 시각장애 아이를 위해 기도하다가 그 아이의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도록 했는데, 20일 정도 기도했더니 그 눈을 열어 앞을 볼 수 있게 해주셨다.

* 어느 할머니가 예수 믿겠다는 것을 전제로, 전신마비로 누워 있는 외손녀를 내게 맡기겠다고 했다. 내 아들도 버거운데 또 다른 짐을 져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을 했는데, 아내가 의외로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으면 해야죠'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 그 아이를 받아들여 돌보다 보니 그 아이의 형편이 좋아졌고, 그 모습을 보고 비슷한 처지의 4명의 아이들이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다.
* 그런 식으로 우리가 돌봐야 할 아이들이 계속 늘어났다.

4. 베이비 박스를 시작하다.

* 2007년 12월의 어느 날 새벽, 서울 난곡로의 우리 공동체 대문 앞에 정체 모를 굴비상자가 하나 놓여 있었다. 비릿한 향이 코끝을 자극했고 그 냄새를 맡은 길고양이들이 상자 주변을 서성거렸다...뚜껑을 열어 본 나는 가슴이 철렁했다. 상자 속에 든 것은 바로 갓난아기였기 때문이다. 하마터면 추위에 동사하거나 길고양이들에 의해 사망할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 이 사건을 계기로 작은 방을 만들려 했으나 구청에서 허가를 내줄 수 없다고 해서 고민하고 수소문을 했는데, 2007년에서 2009년 사이에 무척 많은 영아들이 유기 되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2년 뒤인 2009년 12월에 교회는 보름만에 베이비박스를 만들었다. (가로 70cm, 높이 60cm, 깊이 45cm 공간의 베이비박스)
* "불가피하게 아이를 돌보지 못하거나 키우지 못할 처지에 있는 미혼모 아기와 장애로 태어난 아기를 유기하거나 버리지 말고 여기에 넣어주세요"-베이비 박스
* 버려지는 아기들을 보호하고자 난방 시설을 설치하고, 또 카메라도 달았다.

* 베이비박스가 설치되고 이듬해 3월, 베이비박스에 첫 아이가 들어왔다.
* 벨이 울리고 아이를 데리러 바깥에 나왔는데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더라. 순간, 어찌나 소름이 돋던지. 다리에 힘까지 풀렸다.
* 마음을 가다듬고 베이비박스 문을 열었다. 그 안에는 탯줄도 채, 자르지 못하고 핏덩어리 상태로 들어온 아이가 있었다.

* 그 후 1천명이 넘는 아이들이 이 베이비박스에 버려졌다.
* 모세라는 아이와 함께 4명을 입양해간 목사님도 있었다.
* 지금까지 탯줄도 자르지 않은 상태로 들어온 아이들만 120명이 넘는다.
* 그 중 어떤 아이는 몸에 흙이 묻은 상태로 온 아이도 있었다. 들어보니 근처에 산이 있는데 그 산에서 출산을 했다고 한다.
* 산에서 아이를 낳고 파묻으려고 했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아이를 낳고 보니, 도저히 못할 짓이란 걸 깨달았다고 했다.
* 그래서 자기 교복으로 아이를 싸서 내게 안고 왔는데, 흙이 묻은 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비통했는지 모른다.

* 이곳에 오는 이들은 대부분 자가분만이다. 공중화장실에서, 친구 자취방, 이사하고 없는 빈집에서 몰래 출산한 후, 아이를 안고 급히 달려온다.
* 영아는 탯줄을 달고 핏덩어리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엄마들은 출산 하자마자 정신없이 급히 달려온 터라 하혈해 피가 흥건하다.
* 이루어 말할 수 없는 처참한 광경과 혼자 몰래 그 힘든 출산을 혼자 한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지. 안타깝고 안쓰럽고 마음이 아린다.

* 입양특례법이 개정되면서 출생신고 의무화로 인해서 신분노출과 그로 인한 자퇴 등을 우려한 십대 미혼모들이 아기를 유기하게 되어 베이비 박스에 수 많은 아기들이 들어오게 되었다.
* 법보다는 생명을 중시여기신 것이 주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그 아이들 뿐만 아니라 미혼모에 대한 대응도 하게 되었다. 미혼모를 위로하고 출산 우울증 치유를 했다.
* 아이를 위해 평생 기도를 하도록 하고 예수님을 소개했더니 자기 아기를 데려 가서 키우고 있는 미혼모도 지금은 12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고난에 자원하여 참여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돕고 구제하고 선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 우리 교회 교인은 우리 가족을 합해서 40여명에 불과하지만 3억6천만원을 동원해서 60가족을 3년 정도 지원해주고 있다.

5. 사노라면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있다.

* 주사랑 공동체가 하고 있는 사역도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다.
* 10대 미혼모는 무료로 익명 출산을 지원한다.
* 10대에 임신을 한 아이들 중 출산을 밖에서 하는 아이들이 있다. 돈이 없어서 병원에도 못 가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더욱 두려운 것은 병원에서 출산을 하게 되면 기록이 남는다는 것이다.
* 10대 아이들도 부모 없이 진료를 받을 순 있지만, 출산만은 부모가 없으면 할 수가 없다.
* 그래서 우리는 10대에 부모가 될지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익명으로 출산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도 운영한다.

* 처음에는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영아를 수탁하고 보호를 했다. 그러다 영아를 버린 생모를 보는데 십대 미혼모가 대부분이었다.
* 그때부터 미혼모를 만나기 시작했다. 현재는 십대 아이들이 임신해서 전화 오면 낙태하지 않고 안전하게 아기를 출산할 수 있도록 익명 출산을 도와주고 있다.
*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데려온 경우, 아기를 포기하지 않도록 설득하고 생모의 의사에 따라 아이를 맡아서 돌봐주기도 한다.

* 친정이 없는 미혼모는 선교관에서 자립할 때까지 지원한다.
* 아이를 키우기 원할 경우 아이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양육 및 주거 부분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 자립할 수 없는 상태의 생모에게는 자립할 때 까지 돌봐주는 것은 물론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아이를 키우기를 포기한 경우엔 경찰청 및 입양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9단계를 절차를 통해 입양을 보내고 있다.
* 낙태 반대 운동도 벌이고, 입양 특례법을 제정해서, 임신에서 출산까지 정부가 무조건 책임져야 하도록 하고, 단독 호적도 만들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망간 늑대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잡아서 양육비를 지원하게 하는 법적 제도적 장치를 추진 중에 있다.

* 생명을 살리는 운동, 생명을 보호하는 운동에 참여해주기 바란다.
* 낙태를 허용하라는 주장이 있으나,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있어야 하므로 낙태가 허용되지 않도록 청와대에 민원을 제출하는 일에 동참해주기 바란다.
* 프랑스의 익명 출산제 도입 이후에 프랑스는 이제 출산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나라가 되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1278명의 아이들이 베이비 박스를 통해 안전하게 보호 받았다. 감사합니다.

6. 적용 기도 (김은호 목사님)

1.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며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보여주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흘려 보내지 않으면,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 수 있겠는가?
2. 생명은 소중하다.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

<단세 설교 요약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함께 은혜 받아서 참 감사합니다. 우리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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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17. 열아흐렛날.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보여 주실 것이다 (야고보서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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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사: 조세핀김 교수
*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교실 속 자존감’ 저자
* 현) 미국정신건강 상담사 & 대학교 내 폭력문제 전문가
* 현)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 43세. 본명 김명화, 아버지 김학수 목사(서울성서침례교회 http://sbbclove.org ) 어머니 주견자.
* 8살에 아버지가 신학 공부를 하기 위해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4년간 체류 후,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판자촌에서 교회를 운영하는 부모님께 부담드리지 않기 위해 16세 때부터 영어학원에서 영어 강사를 하며 학비를 벌었으며, 만 20살에 대학을 졸업하고 30세에 하버드 대학교수 제의를 받음.
* http://gse.harvard.edu/faculty/josephine-kim 하버드 대학교의 김교수 사이트
* http://linkedin.com/in/josephine-m-kim-9b63608 링크드인의 김교수 링크
* http://Facebook.com/Dr.JosephineKim 페이스북의 김교수 링크

2. 내 인생의 응원가
* fight song이라는 영어 단어가 있다. 응원가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응원가가 아니라 특정 스포츠 팀의 팬들이나 응원단이 부르는 그 팀 특유의 응원가를 의미한다.
* 오늘의 본문 말씀은 바로 내 인생의 응원가, fight song이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3. But, God! 미국에서의 4년

* But...이라는 단어가 있다.
* 그런데, 이 접속사는 매우 강력한 단어이다. 이 역접 접속사가 들어가면 문장 전체의 메시지가 앞 문장과는 완전히 달리 부정적으로 바뀌기도 하지만, 또 완전 긍정적으로 바뀌기도 한다.

* But, God! 요즘 미국에서는 이 말이 유행하고 있다. 우리 삶의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든 상황이 변화될 수 있다는 뜻이다.

* 나는 어려서부터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었던 것 같다.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태줄을 잘못 묶어서 죽을 뻔하기도 했고, 어려서는 이름도 모를 벌레에게 물려서 죽을 뻔 한 적도 있다.

* 8살에는 가난한 목회자요 유학생이었던 부모님을 따라 미국에 처음 갔는데, Art(미술)를 제외하고 전 과목이 F(낙제)를 받았다. 그로 인해 자존감이 크게 상했다.
* 한 번은, 자동차에 부딪혀 멀리 날아갔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았던 경험도 있다. 어른은 몸에 뼈가 206개가 있고, 어린이는 300개가 있다고 한다. 그 차이인 94개는 원래는 태어날 때는 분리되었던 뼈들이 성장하면서 서로 붙기 때문에 그 뼈의 개수가 줄어든다고 한다. 그 때 나는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후유증이 그다지 크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어 했다.

* 그러다가, 버지니아 주로 이사를 갔는데, 거기에서 신앙심이 깊은 좋은 선생님을 한 분 만났다. 그 선생님이 기회가 닿을 때마다 One-on-One으로 특별 과외를 해주셔서 6개월만에 영어를 마스터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교육자'가 되기를 소망하게 되어 교육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그 분은 바로 내가 4학년 때의 담임 선생님이셨던 Mrs. Janet Caps였다. 하버드 교수가 된 후에, 25년만에 선생님께 전화를 드릴 수 있었다. 'There is God!'이라며, 선생님은 감읍하셨다. 그리고 그토록 훌륭한 교육자가 되셨던 비결을 여쭙자, 새벽기도회가 없는 미국이었지만 매일 새벽 4시반에 일어나셔서 맡고 있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하셨고, 특히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4. But, God! 한국으로 돌아왔으나...

* 미국 생활에 완전히 적응해가며 스스로를 미국인인줄 알고 살면서도, 때로는 동양인인 내 모습을 보고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던 그 때에, 부모님은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셨다.

* 72년도에 세웠던 판자촌의 개척 교회를 잊지 못해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셨다. 김포공항에 돌아와보니 한국에는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그러나, 외모는 전형적인 한국인이었으나 속은 매우 미국 문화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나는 많이 혼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다.
* 예를 들면, '빳데리'를 찾는 교회 오빠가 battery를 찾고 있음을 알아듣지 못했고, 필름이 film인 것도 알아듣지 못했다.

* 그래서, 국제학교를 다닐 수 밖에 없었는데, 서울 시내의 국제학교는 너무 비싸고 의정부에 선교사들이 자기 자녀들을 위해 세웠던 작은 국제학교가 있어 그 곳으로 학교를 다녀야 했다. 그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는 편도만 2시간이 걸렸는데, 그나마도 그 학비를 위해 13살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 하교 길에 영어 과외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집에 돌아오면 10시가 넘곤 했다. 그 때부터 숙제를 해야 했기에 언제나 피곤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의 가난과 경제적 무능력에 대한 쓴 뿌리가 생겨났었다.
* 개척교회 목회를 하시던 부모님은 잠옷을 입고 주무신 적이 없다.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뛰어나가야 하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부모님이 주님을 위해 섬기는데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가요? 하는 원망도 많이 했다.
* 그래서 속도 많이 상해서 문을 쾅 닫기도 하고, 차려 주신 밥을 먹지도 않곤 했다.

* 그 때마다 엄마는 눈물을 글썽이며 말씀하셨다.
'명화야, 우리가 지금은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지만, 주어진 자리에서 네 책임을 다하면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아침마다 들려 주시던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서 역사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보여 주실 것이다!' 이 말씀은 오늘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우리 엄마가 늘 내게 주신 말씀이었고, 내 삶의 레마였다.

*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다보니 16세에 학원 강사 섭외가 와서, 의사/변호사들을 가르치기도 했고, 과거 일제식의 문자 중심의 영어 교수법이 아니라 발음 중심의 영어 교수법인 Phonics를 국내에 소개해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5. But, God! 이해할 수 없던 일들이 이해되다

* 한국에서의 삶은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이 많았다.
* 개척교회 목사의 딸은 반주자, 주일학교 선생 등의 봉사를 해야 해서 주말에는 중학교 때부터 주일학교 선생님을 해야 했다. 그 때 아이들을 사랑하는 은사를 주셨다.
* 그런데,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냈는데 피해자와 얘기 중에 '주일학교' 얘기를 나누었더니,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가라고 해서 큰 어려움 없이 그냥 돌아올 수 있었다.
* 미국에서 Job을 구하고 있을 때, 3:1의 핫한 경쟁 상황이었는데, 주일학교 교사 경험을 얘기해서 그 job을 얻어낸 적도 있다.
* 그 외에도, 이러한 But,God!의 상황과 은혜를 많이 체험할 수 있었다.

* 인생이 평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한 번은, 한 해에 연거푸 세 번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 차가 완파된 적도 있다.
* 소형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가다가 대형 트레일러의 밑에 차가 들어갔었지만, 기적적으로 그냥 툴툴 털고 병원을 나온 적도 있다.

* 요셉(Joseph)의 삶 같은 내(Josephine) 삶
* 내 한국 이름은 김명화이지만, 내 영어 이름은 Josephine인데 이는 요셉(Joseph)의 여성형이다. 즉, 내 이름이 요셉이라고 할 수 있다.
* 그래서인지, 내 인생에는 요셉의 삶처럼 up & donw이 무척 많았다. 기복이 심했다. But, God! For my good!
* 그러나, 요셉이 고백했듯이 '그러나, 하나님이, 내게 선한 것을 주시기 위해' 그 일들을 허락하셨음을 알게 되었다.
* (창세기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 그리고 요셉은, 그의 삶에 기복이 심했을 때에도 그의 꾸준한 믿음을 지켰다. 우리도 삶의 상태를 불문하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꾸준히 지켜야 한다.

* 하나님 기도 계좌의 잔고가 진정한 유산
* 우리 부모님은 목회자여서 지금까지 나와 동생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신 적이 없다.
* 그래서 언젠가 '나는 가끔 아버지가 계신다는 것을 잊고 살아요...'라고 아버지께 무심코 얘기 드린 적이 있다.
* 그런데, 서운해 하시기 보다는 '고맙구나, 너희가 인생의 필요가 있을 때에 영적 아빠를 찾기 전에 영적인 아버지를 찾기를 원했단다.'하고 대답하실 정도로 우리 아버지는 믿음이 꾸준하신 분이셨다.
* 그런데, 내가 살다 보니, 돈은 아무 것도 아니고 (nothing), 진짜 살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기도 계좌의 풍성한 잔고 (balance)였음을 알게 된다. 우리 부모님은 수십년간 빠뜨리지 않은 새벽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기도의 유산을 남겨 주신 것이다.

* 하나님의 때가 되면...시절을 좇아
* (시 1:3a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철을 따라' 또는 '시절을 좇아' 'in season'이란 말이라고 생각한다. 즉,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말이다.
* 나는 내성적인 사람인데, 어려서부터 교사로 세우시고 사람들 앞에 세우셨기에, 지금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대중 앞에서 강연을 할 때 떨지 않을 수 있는 것 같다. 어려서는 원망스러운 일이었지만, 그것이 내게 큰 유익이 되었음을 지금은 알고 있다.
* 또, 나는 원래 재미교포 아이들을 위해 공부를 했는데, 오늘날 한국이 서구화됨에 따라 한국의 아이들을 위해서도 기여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6. But, God!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 오늘 본문 4절을 보자.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고 하신다.

* 다음 링크는 나와 같은 하버드 대학교의 Anadi Sahoo 박사의 연구 결과이다. https://www.linkedin.com/pulse/knowledge-experience-creativity-dr-anadi-sahoo/
* 여기에서 보면 지식(knowledge)가 경험(Experience)으로 발전하고, 또 창의성(Creativity)로 발전하는 과정을 알 수 있다.
* 나는 이것을 수정해서, 환경 속에서의 우리의 경험 (Experience in Circumstance)이 우리의 재능(Talent)으로 발전되고, 이것을 갈고 닦을 때 지혜와 지식(Wisdom & Knowledge)으로 발전된다고 얘기하고 싶다.
*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But, God!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이루실 때가 있음을 우리가 믿고,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 요셉이 인내를 온전히 이루지 못하고 만약에 노예 생활에서 탈출을 했다면 성경의 역사를 이루기 보다는, 그는 사막 어디에선가 죽었을 것이다.

*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I can do all things through Him who strengthens me)를 우리 성도들의 fight song으로 많이 부르지만,
* 우리가 잊지 말고 함께 기억해야 할 것은, 사도 바울은 그의 선교의 인생 길에서 감옥/굶주림/난파 등을 수없이 겪은 후에야 비로소 이 fight song을 부를 수 있었다는 것이다.
* 결과만 바라본면 안된다. 그 과정도 생각해야 한다. 과정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우리는 우리의 인내를 온전히, 꾸준히 이루어야 한다.

7. 적용 기도 (김은호 목사님)
*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이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But...God, 우리는 약하지만 강한 자가 될 수 있고, 우리는 죄인이었지만 의인으로 간주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질 수 있다.
* 우리는 우리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도전은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였다. 포기하지 말라는 말이다. 시절을 좇아야만 과실을 맺을 수 있다. 하나님에게는 하나님의 때가 있다.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실 것이다. 지금 우리는 하나의 과정을 겪고 있을 뿐이다. 언젠가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을 기다리며 포기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바라보며 인내하며, 감사하며 살자.
* 부모님들은 개척교회 목회자였던 조세핀 교수의 부모님들어럼, 우리 자녀들에게 물질을 주지 않더라도 기도의 계좌에 많은 것을 채워넣어 주어야 한다. 삶의 위기의 순간에 우리의 자녀들이 부모님의 기도로 인해 내가 살 수 있었노라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영적 유산을 남겨 주어야 한다.
* 예수 안에서 우리의 무너진 자존감이 회복되기를 기도하자. '나의 안에 거하라~' 자신을 경멸하지 말자. 우리는 존귀한 사람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다.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히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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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17. 열여드렛날. 감사를 표현합시다 (누가복음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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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임현수 목사
* 현) 캐나다 큰빛교회 담임목사
* 60세. 캐나다 국적
* 2015년 초에 북한에서 인도주의 사업을 하다가 북한 당국에 의해 체포됨
* '국가전복음모' 혐의로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에 2017년 8월에 31개월만에 보석 석방됨
* 억류 기간이 길어지면서 영양실조와 고혈압, 관절염, 위장병 등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었음.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사망 사건이후에 캐나다 정부의 노력으로 석방됨

1. 감사를 표현합시다
* 나도 감사한 일이 많아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 아무리 감사할 일이 많아도 그 감사를 '표현'하는 일이 중요하다.

* 어느 목사가 버스 안에서 소란스러운 뚱뚱한 여인을 만나서 짜증이 났으나 그 날의 설교 제목이 '범사에 감사하라'였기에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고 한다.
'이런 여인이 내 아내가 아닌 것을 감사합니다.'

* 감사는 표현할 때까지 감사가 아니다.
* 성경은 인간 타락의 증거를,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는 것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 또한 성경은 말세의 증거로 많은 사람들이 감사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한다.
* 딤후 3:1,2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 오늘 본문에서도 열명 중의 한 명만이 감사를 표현했다.

2. The Past (과거) - 과거를 잊지 말고 감사하라

* 과거를 망각하지 말자
* 18절.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 예수님은 감사하기 위해 돌아온 사람이 이방인임에 주목하셨다.
* 어쩌면, 그는 이방인이었기에 치유의 기적에 대해 더욱 큰 감동을 느꼈을 것이다.
* 다윗도 언제나 과거를 잊지 않았다. 나중에 왕이 되어서도 자기가 천한 목동이었던 시절을 잊지 않았다.
* 우리도 우리의 과거를 생각해보면 많은 감사를 느끼게 될 것이다. (엡 5: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북한 당국에 억류되다
* 나는 북한에 2년 6개월 9일간 억류되었었다.(31개월)
* 내가 북한에 억류된 이유는 북한에서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김일성이었고, 그 아들 김정일이 예수님과 같은 존재였는데, 내가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설교를 하면서 하나님과 김일성을, 예수님과 김정일을, 노동당과 교회를 맵핑해서 이야기 한 것이, 최고존엄 모독죄가 되었다.

* 나는 2015년 억류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북한을 드나들면서 여러 지원사업을 벌였다.
* 북한에 1000여명이 넘는 영어선생을 파견했고
* 오징어 떼를 80만톤 중에서 1만톤도 잡지 못하던 낙후된 북한 어업을 돕기 위해 배를 사주고 수리해주었으며
* 2000명이 들어가는 대중 목욕탕을 지어 주기도 했다.
* 전체 지원사업은 돈으로 따지면 총 5억이 넘는 큰 금액이었다.
* 그러나 그 모든 지원사업을 통해, 백성의 마음과 수령의 마음 사이를 이간시켰다는 죄목이었다. 그 밖에도 수많은 죄목이 찾아져 제시되었다.

* 그러나, 북한 억류 기간 동안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금의 자유로움이 감사하다
* 억류 기간 동안에는 마음대로 다닐 수도 없었고 고개를 들 수도 없었다. 365X24 수십개의 카메라로 감시했다. 배변할 때마저도... 그랬기에, 지금의 자유로움에 너무 감사한다.
* 우리 모두 과거의 배고픈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의 풍성함이 얼마나 감사한가?
* 지금의 대한민국은 상대적 빈곤을 느낄 수는 있으나, 절대적으로는 매우 풍성한 시절을 지내고 있다. 전 세계의 상위 10%의 삶을 누리고 있다. 남한은 최소한 각 집에 더운 물이 나오지만, 북한에서는 찬 물로 견뎌야 했다.
* 억류기간 31개월 동안 아무 말도 나눌 수 없었기에, 지금 아내와 지인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한다. 북한의 시설에서는 온 세상이 막혀 있고 오직 하늘만 열려 있어서, 오직 하나님과만 교제할 수 있었다.영적으로는 축복이었으나, 인간적으로는 무척 외로웠기에, 지금의 자유가 감사하다.
* 가장 힘들었던 것은 130주일 동안 '혼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다. 주일에는 노역이 없었기에 3시간 찬송하고, 혼자 설교하는, 단 헌금시간은 없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다.
*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의 축복'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새삼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멘! 콰이어 봉사를 할 수 있음에, 예배 안내를 할 수 있음에, 그리고 예배에 출석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사도 바울도 과거를 생각하며 '죄인 중의 괴수'라고 했고, 예수님의 사도로 사용되어짐을 감사했다.(딤전 1:15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 엡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 우리 나라도 서양 선교사들이 선교하던 당시에는 그와 같이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들이었다. 그 과거를 잊지말고 하나님께 감사하자.

3. The Present (현재) - 현재에 감동주시는 성령님을 붙들고 그 감동에 따라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감사하라.

* 눅 17:14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고 되어 있다. 나머지 9명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은 있었을 것이다. 어쩌면 나중에 크게 감사하려 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한 명은 감사가 생긴 바로 그 때, 현재에 감사하러 돌아왔다.
* 성령을 소멸치말고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살전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그 말씀은 지금 주시는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라는 의미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살 때에만 가능하다.
* 지금, 성령이 여러분께 감동을 주실 때, 미루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순종하라.
* 섬기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섬겨라, 찬송하고 싶을 때 찬송하라

4. The Future (미래) - 우리의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서 감사하라

* 감사와 관련해서는 스펄전 목사님의 유명한 구절이 있다. "촛불을 보고 감사하면 하나님은 전등을 주시고, 전등을 보고 감사하면 달빛을, 달빛을 보고 감사하면 햇빛을, 햇빛을 보고 감사하면 하나님은 밝은 천국을 주신다."
*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그 이방인이 육체의 치유에 감사할 때, 영혼의 구원의 문까지도 열어 주신 것이다.

* 오늘날 사람들은 두려움, 특히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육체의 질병이나 정신적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것을 알아야 한다. '근심/걱정/두려움/불평/원망/스트레스/노이로제 등이 우리 몸에 독소를 만들어 낸다.'
* 가인의 벌도 '두려움'을 갖게 된 것이었다.(창 4:14)
* 2차세계대전 중에 미국에서 총 맞아 죽은 사람은 30만명이었으나 두려움으로 인해 죽은 사람은 100만명이었다고 한다. 두려움이 독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담대하기를 원하신다. 두려움은 마귀가 주는 것이다.

* Richard Wurmbrand 목사님은 유태계 루마니아니으로서 26세에 기독교로 개종하여 '순교자의 소리'라는 선교단체를 설립하여 전 세계의 핍박받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다.
* 범브란트 목사님이, 성경 안에서 두려워말라는 말을 밑줄을 긋고 세어보니 365번이 나오더라고 한다.
* 매일 매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평안을 끼쳐 주시는 분이시다.

* 진짜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뿐이다.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성령의 내주하심과 역사하심을 믿어야 한다. 기도하면 담대해지고 겸손해지며 기쁨이 온다.
* 링컨 대통령도 두려움이 올 때마다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를 읽으며 이겨냈다고 한다.
* 여호수아에게도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다. (수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 마음의 즐거움은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 (잠 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고통을 못느끼게 하는 모르핀이 있고, 그보다 강력한 엔돌핀에 대해 많이 얘기하지만, 그 보다 훨씬 강력한 다이돌핀이 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감사할 때 만들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들 한다. 우리는 어서 빨리 감사를 회복해야 한다.
* 미래를 여는 감사에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원망이다.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무척 싫어하시지만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계속 반복되었던 죄가 바로 원망하는 것이었다. 광야에서 베푸신 수많은 은혜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불평하고 원망하던 사람들은 아무도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젊은 자녀가 죽어도,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기 바란다.
* 내 소유가 아무 것도 없음을 믿는다면 무엇이든 감사할 수 있다.
* 그러나 감사하지 못하고 슬쩍 숨어버리는 사람이 우리 삶에서도 대다수이고, 오늘 본문에서는 90%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을 '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 감옥이나 수도원은 둘 다 단순하고 통제되어 있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은 천양지차이다.
* 감옥은 괴로운 곳이지만 수도원은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곳이다.
* 감사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도 결정한다.

5. 북한에서의 억류 기간을 나는 감사한다 (고난을 해석하는 믿음의 프레임 - 감사)

* 북한 억류를 경험했으나 내게는 트라우마가 남지 않았다. 억류 당시나 이후나 나는 두려움을 느낀 적이 전혀 없다. 그것은 억류 당시나 이후나 내가 감사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 나는 여러 믿음의 선진들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다.
* 요셉은 17살에 형들의 배반으로 노예로 팔려간 후 30살까지 고난과 감옥 생활의 연속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는 원망이 없이 감사의 삶을 살았다.
* 다윗도 그러했고, 다니엘도 늘 기도로 감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도 바울도 주를 위해 고난을 겪으면서도 감사했다.
* 예레미야, 바울 등 모두가 감옥을 들락날락했는데, 나도 복음을 전하다가 이런 고난을 겪는 것에 감사했다.

* 나도 북한 동포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 오랫동안 지원사업을 하면서도 북한 동포들에 대해서 나는 동참보다는 시혜자의 입자에 서 있었다. 그러나 억류 상태에서 노역을 하면서 어느 정도 그들의 삶에 동참할 수 있음을 감사했다. 그래서 이제 북한 동포들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 나는 북한 당국까지도 다 용서했다. 다 용서하게 된 것도 감사하다.

* 억류기간 동안 수많은 기도의 응답을 주신 것에 감사한다.
*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과, 우리가 충만한 기쁨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함 2가지이다.
* 자식은 달라고 해야 하고 부모는 주는 것이 기쁨이다. 우리의 기도도 그러하다.
* 억류기간 중에 첫 겨울이 가장 힘들었다. 언 땅을 파서 구덩이를 만들어야 했는데, 2개월만에 온 몸이 망가졌다.발가락 10개가 동상에 걸렸다. 그 때, 금식기도를 작심하고 허락을 받았다. 나는 김정일과 같은 2월16일생이다. 원래 금식을 할 수 없으나, 북한 헌법에서는 명목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기에 외국인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헌법을 보여주고 적용했다. 금식기도 중에 특별한 휴식을 구했더니 2개월간 푹 쉬면서 잠 자는 시간 외에는 성경만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했었다.
* 기쁨이 오면 힘이 덜 든다. 더위 속에 8시간씩 노역을 하다가 어린아이처럼 기도했다. 바람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니 대형 선풍기를 튼 것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이었다. 내가 마치 박넝쿨로 기뻐하던 요나 같았지만, 이런 기도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응답의 경우가 수십번이었다.
* 억류 기간 동안에 몇 차례 캐나다 고위직의 면회를 받았는데, 그 때마다 새가 창에 와서 노래를 하곤 했다. 올해 여름에는 그런 새 여러 마리가 와서 노래를 하더니 마침내 석방이 되었다.
* 석방 15분 전에야 비로소 내가 석방 되었음을 알았다. 사형 언도를 받던 첫날 밤에 꿈을 꾸었다. 그 환상에서는, 큰 호랑이 한 마리 앞에 내가 떨어진 위기의 상황이었는데, 캄캄한 땅 굴 속을 오랫동안 기어갔는데, 그 끝에 금두꺼비의 모습인 나를 예수님이 들어서 평화로운 숲과 강이 있는 곳에 내려놓으시며 자유를 주시는 내용이었다. 왜 하필 금두꺼비의 모습일까...생각해 보았는데 두꺼비는 내가 CCC 간사일 때의 별명이었음이 생각났다.

*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 특히, 이번 석방은 100%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 응답이었다고 믿는다. 캐나다에서 처음 개척했던 작은 이민교회가 지금은 3000~4000 명이 다니는 교회로 성장했다. 그 기간 동안에 내 안에 교만이 생겼던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나를 단련시켜 주셨다.
*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
* 용서 받았다고 마음대로 죄를 지어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주님의 고난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 우리는 모두 어려운 시절을 지내고 있다. 이 때 진심으로 성령의 조명을 받아 내 죄를 깨닫고 회개해서 하나님과 진실로 교통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어느 때보다도 단세처럼 교회가 연합하여 사역하는 것이 중요하다.(시 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평신도란 없다. 모두가 왕같은 제사장이다.

* 내게 믿음 주신 것이 감사했다.
* 북한에 살수 밖에 없다고 세뇌를 당했으나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꺼내 주실 것을 확실히 믿었다. 웜비어가 죽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몸을 망친다. 나도 두 사람의 핍박을 받다가 계속 설사를 해서, 소장과 면담 후에 그들과 격리되자 그날로 설사가 멈추었다. 내가 매일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었음을 감사한다.

* 주님의 고난에 동참한 것이 감사했다. 고난 당할 때 어떻게 고난을 이겨낼까? 고난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다.
* 꿈과 환상으로 응답 주신 것이 감사했다.

* 향후 사역에 대한 여러 비전을 주신 것이 감사했다.
* 하늘이 열리는 환상도 보았다.
* TMTC (total mission training center)에 대한 구상도 세웠다. 전인적인 선교사 훈련을 위해, 또 100만 선교사를 일으키기 위해 평신도 사역자를 훈련시키기 위함이다.
* 모든 평신도 성도는 독수리다. 병아리가 아니다. 그것이 종교 개혁의 의미이다. 선교는 쟤가 가야 할 길이 아니라 제가 가야 할 길인 것이다.
* 학교가... 사역 구상도 했다. 학교가는 학교/교회/가정을 뜻한다. 작은 학교를 많이 만들자는 것이다. 진화론에 근거한 기존 학교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를 보자. 선교 초기에 4000개의 mission school이 있었는데 지금은 400여개에 불과하다.
* GTS도 구상했다. GTS란 golden age 60대, twilight age 70대, sunset 80대를 의미한다. 우리는 남아 있는 값진 생애를 계수하고 계획해야 한다. 하나님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Senior들이 등산/골프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선플달기 운동 등을 통해 인터넷 정화에 앞장 설 수도 있다.
* 선교사 파송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1970년대에 한국 교회의 민족 부흥 경험과 세계 11위의 경제력, 그리고 수많은 헌신된 성도들의 맨파워를 가지고 있어서 이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킨 준비된 나라이다.
* 복음화된 통일 조국의 비전을 갖자. 한국에 목사님이 2만명이 남아 돌아간다. 이들은 북한을 위해 준비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에는 혁명사적관이 곳곳에 있다. 이곳을 예배당으로 만들자.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준비하자. 새벽을 깨우자

* 날마다 은총의 표적을 보여 주신 것을 감사한다.
* 찬송을 많이 부를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했다. 찬송을 영어로 부를 때 새로운 감동을 받기도 했다. 몇 곡은 외우기도 했다.
* '노동'을 통해 묵상과 기도를 배우게 하신 것을 감사했다. 우리도 노동을 배우자. 여전히 농사 노동을 해야 하는 나라가 많다. 이러한 곳에 자비량 선교사로 나가자.
* 기다림이 힘들지만 기다림이 믿음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하신 것을 감사했다. 아브라함도 약속을 받은 후에 오랫동안 기다려 아들 이삭을 얻었다. 요셉도 하나님의 때까지 오래 기다렸다. 다윗도 사울이 죽은 후에도 통일 국가의 왕이 되기까지 7년 반을 더 기다렸다. 바울도 기다렸다.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우리도 기다리자.
*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시 111: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 남은 날을 계수하면서 살자. 하나님 말씀을 더 가까이 하면서 살자. 최우선순위를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는 것에 두자. 미디어와 스마트폰 금식을 하고 주님을 위해 준비해라. 잎사귀만 많고 열매가 없는 나무는 저주를 받는다. 지금 우리 기독교의 모습이 아닌가? 순수함을 회복하자.

6. 적용 기도

*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는 실수가 없으시다, 비록 우리에게 이해되지 않아도... (찬양)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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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17. 열일곱째날. 하나님이 제때에 응답해 주실까? (요한복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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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사: 사티쉬쿠마르 목사 (통역: 대구 순복음교회 이건호 목사)
* International Ministerial Council of Great Britain
* 마더테레사 상(Mother Teresa Award) 수상
* 현) 인도 갈보리템플 담임목사

2. Ice-breaking
* 내 가족을 소개한다. 두 아들과 한 아내가 있다. 방금 찬양한 첫 아들은 17살이다.
* 일만 교회가 연합하여 다니엘 세이레 기도회를 하고 있다는 것에 큰 감사를 드린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드린다.
* 또 나 개인적으로는 내가 이렇게 강사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여러분과 하나님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 또한 다니엘 세이레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교회는 한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한 몸된 교회들이다.

* 그런데, 당신은 기도하는가? 혹시, 문제가 있거나 아플 때만 기도하는 것은 아닌가?
* 우리는 왜, 언제,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3. Why? 왜 우리는 기도해야 할까?

* 예수님께서 기도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 시험에 들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예수님의 명령이다.(마 26:41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는 계명같은 명령처럼 기도하라...도 예수님의 명령이다.
* 따라서 기도하지 않으면 죄짓는 것이다.
* 그런데, 기도하면 죄를 짓지 않게 되고, 반면에 죄가 많은 사람은 더더욱 기도하지 않는다.
* 우리가 기도의 무릎을 꿇을 때 마귀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되지만,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은 점점 뒷걸음치게 된다.

* 꾸준히 기도하지 않으면 죄의 유혹에 쉽게 무너진다
* 다윗은 본디 열심히 기도하고 하루에 7번씩이나 찬송하던 사람이었는데,
삼하 11:2를 보면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라고 나온다.
* 그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던 기도의 사람이었다.
* 그런데, 다윗이 해질무렵에야 비로소 침상에서 일어났다고 되어 있다. 다윗의 신앙생활이 망가지고 신앙의 군기가 빠진 모습을 볼 수 있다.
* 밤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은 back-sliding(후퇴, 타락, 퇴행)의 신호가 된다. 매일 기도하지 않는다면 신앙이 퇴보하고 있다는 신호가 된다.
* 이 신호를 무시했기에 다윗은 간음을 저지르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 모두는 기도를 꾸준히 함으로써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축복한다.

* 예수님처럼 거룩해지기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 우리가 기도하면 어떻게 될까?
* 핀을 자석에 30분만 붙여 놓으면 그 핀이 자성을 띄게 되어 자석이 된다.
*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과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 나면 우리도 거룩해진다.

* 기도의 울타리 -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 기도하면 우리와 우리 가족과 우리 사업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신다.
* 욥기서를 보면 욥은 매일 아침 가정 제단을 쌓았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매일 하나님께 기도했고, 그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
* 그 결과, 욥기 1:10에서의 사탄의 참소 내용을 보면 하나님께서 욥의 집 주변에 '울타리'를 쳤다고 되어 있다.
(욥1: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 나는 자녀들이 어디를 가든 기도의 울타리를 쳐준 후에야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하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한다.
* 큰 아들이 아직 어렸던 십여년 전에 하나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해 준 직후에, 아들이 목욕탕에서 물장난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immersion heater(물 속에 잠그는 방식의 히터)로 물을 데우던 시절이어서 감전이나 화상의 위험이 높던 시절이었는데, 아들이 그 히터가 있는 목욕탕에서 물장난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 확인했더니, 집안의 다른 곳은 전기가 잘 들어왔는데 오직 목욕탕만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들의 주변에 보호의 울타리를 치셨던 것이다.

* 예수님이 기도하셨으니 우리도 기도해야 한다.
* 예수님도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고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셨다.
*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듯이, 즉 천지의 처음이 하나님과 함께 시작되었듯이, 우리의 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시작되어야 한다.
* 매일 아침 침대 옆에서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4. When? 언제 우리는 기도해야 할까?

* 언제나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
* 우리는 언제나 기도해야 한다. 고난이 있을 때만 기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
* 예수님은 언제든, 어디에서든 기도하셨다.

* 한 노인의 식사 기도 이야기
* 한 노인이 호텔식당에서 식사기도를 했더니 다른 젊은이가 그 노인을 teasing했다.
* 당신 마을 사람들은 다 이렇게 식사기도를 하나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기도하는 것은 외식이 아니냐는 비아냥?)
* 그래 우리 마을에서는 돼지만 식사기도를 안 하고 모두 기도한단다.(웃음)
* 당신은 돼지가 되려 하는가?

* 언제든 당당하게 기도하라
* 바로가 요셉에게 꿈을 해몽할 수 있는 지 물을 때 요셉은 당당하게 자신의 하나님을 얘기했었다.
참세기 41: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 우리의 하나님을 모든 사람 앞에서 담대하게 인정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 네가 나를 부인하거나 부끄러워하면 나도 마지막 때에 너를 부끄러워 하리라고 하셨다.
(딤후 2:12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 식사 기도는 가족이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는 것이 좋다. (몰래 밥 먹을 수 없도록...ㅎ)

* 25년만에 드리는 난파선의 기도
* 많은 사람이 배를 타고 여행하는 중에 선장이 파선의 위기에 대해 얘기하자 한 사람이 기도했다.
하나님, 내가 25년 중에 죽을 병이 걸렸을 때 살려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제 배가 난파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이제 오늘 살려 주시면, 앞으로 25년간은 지금까지처럼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겠습니다.
* 이렇게 어려움에 처했을 때만 기도하지 않는가?

* 네가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어려움을 통과할 때, 가정문제이든 돈 문제이든 비즈니스 문제이든, 어떤 경우이든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그 고난의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 낙타가 무릎을 꿇을 때
* 낙타를 사막의 배라고 부른다. 그리고 상인들은 낙타에게 많은 짐을 지게 한다. 우리도 낙타처럼 많은 짐을 버겁게 지고 산다. 배우자의 불신앙으로 신앙의 핍박을 받든, 은행 빚으로 어렵든, 어떤 짐이든 버겁게 지고 있을 때 어떻게 그 짐을 할까?
* 낙타는 너무나 힘에 겨워 더 이상 짐을 견딜 수 없으면 마침내 무릅을 꿇는다. 그러면 주인은 바로 짐을 덜어내기 시작한다.
* 우리도 짐을 더 이상 지기 어려울 때에는 무릎을 꿇어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버거운 짐을 덜어주시기 시작할 것이다.
* 만약 우리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 책임이 아니라, 우리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지 않은 책임인 것이다.

* 어려움에 빠졌을 때는 하나님께 도우심을 기도하라
* 어느 사람이 친구에게 일주일 상환 조건으로 50만원을 빌려줬는데, 여러 주가 지나도 갚지 않는 것이었다. 그리고 독촉하자 언제 빌려 줬느냐며 증거를 대라고 했으나 증거는 없었다.
* 그래서 별 수 없이 그의 부친에게 그 일을 상의했다. 그의 부친은 할아버지에게 그 문제를 가져 갔고 할아버지는 다음과 같이 가짜 차용증서를 써서 친구에게 보내라고 알려 줬다.
* '당신은 내게 100만원을 빌려 갔으나 변제하지 않고 있다. 만일 갚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
* 그러자 답신이 왔다. '내가 50만원을 빌렸지 언제 100만원을 빌렸는가?' 이 자백 편지를 증거로 그는 결국 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다면 우리 눈물을 닦아주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기억해야 하고 기도해야 한다. 이 때가 기도할 때이다.

5. How?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 쉬지말고 기도하라
* 막10:46~48 맹인 바디매오가 눈을 뜨게된 이야기에서 처음에 바디매오가 소리를 질러 예수님의 긍휼을 구할 때 바로 응답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 마르다가 예수님께 오시도록 기도할 때 예수님은 침묵하셨다. (요 11: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나사로도 병에 걸렸다.(요 11: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 마찬가지로 신앙생활 잘 하는 사람도 병에 걸릴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버린 것이 아니다. 사탄이 귓가에 참소의 말을 늘어놓더라도 거기에 귀를 기울이면 안된다.
*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향해 더욱 소리를 높여 부르짖을 때 사람들은 말렸다. 마치 사탄의 참소처럼...(막 10: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오히려 그는 목소리를 더 높여 예수님을 부르짖어 불렀다. 이것이 바로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 언제 기도에 응답할 것인지를 아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 감사로 기도하라
* 아버지가 밖으로 나갈 때 아들이 얘기한다.
"아빠 쵸콜릿 사주실꺼죠? 감사해요..."
* 그러면 그 아빠가 어떻게 쵸콜릿을 사주지 않을 수 있을까?
* 기도는 감사함으로 드려야 한다.

* 눈물로 기도하라
*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 눈물에는 능력이 있다.
* 어느 선교사가 사역지에서 성과가 없어서 돌아가겠다고 선교본부에 편지를 보냈으나 그대로 견디라는 답신을 받았다.
* 6개월에 후에 다시 편화를 보내자 선교본부의 답신은 마지막으로 눈물로 기도하고 그래도 성과가 없으면 귀국하라는 것이었다.
* 그런데 눈물로 기도하자 엄청난 사역의 열매를 맺게 되었다.
* 기도 응답이 없으면, 마지막으로 눈물로 기도해보라.
* 성경에서 눈물로 기도한 사람들은 모두 응답받았다.

6. For Whom? 누구를 위해 기도해야 할까?

*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 오른 손을 펴서 엄지가 몸쪽으로 오도록 해라. 이 때 몸쪽에서부터 가까운 손가락부터 기도해야 한다.
* 엄지 - 내 심장, 마음에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 식지 - 가르치는 자들, 목사와 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라
* 장지 - 위정자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 약지 - 육적으로, 영적으로, 재정적으로 약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우리 말의 약지는 '약한 손가락'이라는 뜻이 아니라 약藥을 젓는 손가락이라는 뜻이다.)
* 새끼손가락-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되, 마지막으로 기도하라.
* 만약에 손바닥의 방향이 반대로 되면 안된다. 즉, 새끼손가락 자기 자신을 위해 먼저 기도하면 안 된다.

* 친구를 위한 기도자 욥
* 욥기서 42장에서 욥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가 갑절의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본다.

* 불임 여성이 불임 여성을 위해 기도한 결과....
* 결혼 7년이 되었으나 아기가 없던 한 여인이 이웃의 다른 여인에게 자기의 임신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 그런데, 그 다른 여인도 오히려 결혼한 지 10년이 되도록 아기가 없던 여인이었으나 모르고 부탁한 것이었다.
* 기도 부탁을 받고 수태를 위한 중보기도를 했더니 기도가 응답되어 7년 동안 아기가 없던 여인이 임신을 하게 되었다.
* 그런데 기도를 해주었던 여인도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이 여인은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다. 즉,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니 갑절의 축복이 있었다는 이야기다.

7. 기도는 우리의 몫이며 응답은 하나님의 몫이다.

* 우리가 기도를 해도 하나님의 응답이 없을 때, 정녕 하나님께서 응답을 하지 않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기도에 응답하신다. 단지 여러 유형이 있을 뿐이다.

* No :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의 기도 내용이 맞지 않을 때 하나님은 No로 응답하신다.
* Yes :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리라고 약속하신다.

* 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시기 전에 '내 백성이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이라고 전제하신다.
* 우리가 계속 죄를 지으면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기 때문에 기도 응답이 없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신다.

* 플라스틱 진주를 좋아했던 소녀 이야기
* 플라스틱 진주 세트를 좋아한 딸 아이에게 아빠가 그것을 사주었다. 매우 싸구려 플라스틱 진주세트였다. 그리고 그것을 아빠에게 달라고 딸에게 얘기했다.
* 딸은 '아빠를 사랑하지만 진주를 드릴 수는 없어요'라고 대답했다.
* 그러기를 여러 차례.... 2달 만에 비로소 그 플라스틱 진주 세트를 아빠에게 드리자, 아빠는 진짜 진주세트를 딸에게 주는 것이었다. 1억원짜리였다.
* 그리고 그 진짜 진주 세트를 첫날부터 들고 다녔다는 것이었다.

* 맹인 바디매오가 예수님에게 부르짖어 기도했으나 응답을 얻지 못했다.
* 여러 사람들에게 잠잠하라고 핍박도 받았다.
* 그러나 마침내 예수님이 그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을 때, 그는 겉옷을 집어 던지고 예수께로 달려갔다.
* 예수님이 그에게 새 인생을 주실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최고의 응답을 우리를 위해 준비하여 갖고 계신다.

* 하나님은 지체하지 않으신다. 단지 우리가 하나님의 응답을 더디게 만들 뿐이다.
* 본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셔서 11일만에 가나안으로 데려 가려 하셨으나 40년 동안 광야를 헤매게 하셨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불순종 때문이었다.

* 단세를 통해 여러분의 기도가 최고의 응답을 받기를 축복한다. 내년에 다시 만자자.

** 적용 기도 (김은호 목사님)

1.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2. 기도는 울타리를 치는 것이다.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다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로써 교회의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3. 오늘은 서로 서로를 위한 기도를 하자.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 안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생각을 지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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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17. 열여섯째날. 미래에 대한 근심과 불안을 잠재우는 비결! (디모데전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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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강사: 줄리조 집사
* 뉴욕기업 COO(Chief Operating Officer - 최고 경영자) 역임
* ‘강한 영성은 탁월한 지성을 이끌고 온다’ 저자
* 다음 세대 / 가정 사역 / 직장 제단 강연 및 캠프 강사

1. 내 삶은 왜 이리도 힘들까?
* 많이 힘드시죠? 현실의 여러 상황이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한다.
* 여러분과 어려움에 있는 분들에게 오늘의 강연이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2. 버려진 아이로 자라나 결혼하고 이혼하다

* 나는 어렸을 때 7살 때 가난한 부모님에 의해 버려진 적이 있다. 그 이전에는 교회를 1년 반 정도 다녔었으나, 그 후로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다. 그러다가 27살의 성년이 되어 어느 정도 사회에서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게 되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 삶이 너무 힘들어서 죽을 생각을 하고 마지막 기도를 했다.
* 27살 그 즈음에는 교회를 다시 나가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사회에서 나름대로의 자리를 잡은 나를 보고 '하나님이 당신을 너무 사랑하신다'고 했는데, 오히려 나는 그 말에 너무 화가 났다.
* 죽을 생각을 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내가 사랑 받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 보시라고 화를 내며 막 울었다.
* 그렇게 울며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내게 찾아오셨다. 그리고, '네가 어렸을 때 7살에 드렸던 기도마저 다 응답했다'고 말씀하셨다.
* 그 말씀을 듣고 감동이 되어 죽으려던 생각을 버리고, 교회생활을 열심히 했다. 교회 생활을 열심히 하면 근심과 불안이 사라질 줄 알았다. 그러나 내 삶의 근심과 걱정은 떠나지 않았다.

* 다행히 집안이 좋은 남자와 결혼을 했으나 너무 한쪽으로 기우는 빈부 격차 등으로 인해 시집살이의 어려움도 겹쳤고, 몸도 너무 아팠다.
* 그 고통 속에서도 그대로 죽기 보다는 아이들 때문에라도 살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30대 후반에 이혼하고 아이들의 양육권 외에는 아무 것도 받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싱글맘이 되었다.
* 그 상황에서 계속 우울증, 홧병, 노이로제 등으로 인해, 두려움으로 인해 힘든 삶을 살아야 했다.

3. 미국에서 싱글맘의 삶을 살다..강한 영성이 탁월한 지성을 이끈다

* 아이들을 양육해야 했고 가지고 있는 돈도 없었지만,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공부하라'는 감동이 왔다.
*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는 말씀처럼,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소원대로 갈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 공부라 함은 대단한 공부도 아니고 생활영어조차 전혀 말 할 수 없었던 나였기에 '기초영어'를 공부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기초 영어를 배운 들 어디에 사용할 곳도 없을 것 같아서 주저했다.
* 제 정신으로는 예수를 믿을 수 없다. 그래야 이 세상을 이길 힘이 생긴다.

* 그 감동에 순종하여 기초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 순종의 열심을 다해 5학기 짜리 기초영어 과정을 2학기 만에 끝냈다.
* 그런데, 다시 '공부하라'는 감동이 생겼다.
* 그래서, 40이 넘은 나이에 겨우 겨우 대학을 들어갔으나 대학교의 고급영어는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했다.
* 어렵사리 대학을 마쳤을 때 이번에는 또 '대학원을 가라'는 감동이 왔다.
* 가진 돈은 떨어져 갔지만 MBA 경영대학원을 들어갔다.
* 그러나 역시 직장 경험이 없어서 알아듣기 어려웠다.
* 그래서 들리는 단어만 적어온 후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가 하나님께 지혜와 명철을 주시기를 기도하며 공부했다.
* 하루에 17시간씩 책을 보며 모든 과목을 All A를 받고 졸업할 수 있었다.

* 자녀의 중보자로 살았다.
* 아침마다 우리 아들과 딸의 머리에 손을 얹고 지혜와 명철을 주시기를 기도하며 키웠다.
* 그랬더니 지금은 유망한 의학도와 법학도가 되었다.

* 직장 생활을 통해서는 거룩의 훈련을 받았다.
* 어느 회사에 회계 부서의 여직원으로 들어갔는데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주께 하듯 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그대로 했더니 6개월짜리 프로젝트를 3주만에 마칠 수 있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3주 만에 해고 당했으나, 타 부서에서 함께 일하자는 제안이 들어와서 인터뷰 끝에 도전적인 측면이 받아들여져서, 원래는 15~16년이 소요되는 과장(매니저)의 직급을 받고 입사했는데, 8년 동안 이루지 못했던 과제를 한 달 반만에 해결해냄으로써, 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 그 비결은 아침마다 기도할 때 떠오른 생각들을, 그 메시지를 순종하여 실행해낸 데 있었다.
아침부터 뛰어다니며 사정하고 부탁하며 이루어갔다.

* 고속 승진 끝에 뉴욕의 큰 회사의 COO (Chief Operation Officer)가 되었다.
* 이 때 깨달은 것은, 제 정신이 아니라 완전히 예수님께 사로잡힌 바 된 것...내주하시는 성령님의 감동이 없이는 이 세상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이었다.
* 따라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깨달은 것이었다.

4. 하나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다...세상을 이기는 믿음

* 우리 아이가 3학년 때 너무 공부를 못해서 공부에 집중하도록 아이를 의자에 묶어 놓고 한국어로 성경을 필사하게 했다. 나중에는 의자에 묶지 않아도 필사를 하고, 책을 읽고 공부를 하더니, 대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어서는 이미 대학 1학년, 2학년 과정의 credit을 모두 이수한 상태가 될 정도가 되었다.
* 신앙생활을 수십년 하고 성경공부를 엄청 많이 해도 왜 내 삶은 변화가 없고 불안은 떠나가지 않을까? 그것은 머리의 지식이 우리의 가슴까지 내려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강한 영성이 있어야 한다.
* 우리 아들이 고3때 음란함의 도전을 받았다. 품행이 좋지 않은 여자 친구에 의해 넘어졌다. 그러나 내게는 아들을 일으켜 세울 영적 능력이 없었다. 그것은 아들이, 실제의 내 삶이 내가 믿고 얘기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지켜보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 여자친구가 성정이 나쁜 아이라고 생각해서 우리 아들과 떼어 놓으려고 애썼으나, 내가 애쓸수록 그 둘을 떨어뜨릴 수 없었다.
* 그러던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다가 그 미웠던 여자 아이조차 아름답게 생각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것이었다. 예수 사랑은 빛이며 능력인데, 그 빛이 여자 아이에게 비춰지자 끊지 못하던 아들과 그 여자아이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보았다.
* 예수 사랑이 느껴지고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영혼 하나하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다.

5. COO로서의 직장 생활에서도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다

* 회사에서 최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하나님이냐 사탄이냐의 두 가지 밖에 없음을 알게 된다.
*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탄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시는 것도 알 수 있었다.
* 나는 26년 동안 B형 간염을 앓았는데, 2014년에 B형 간염이 사라졌다.
* 그리고 작년 6월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는데, 금년 2월에 유방암이 사라졌다. 그것도 감사하지만, 특히 유방암 환자로서의 기간 동안에 환자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하신 것이 감사했다.
* 우리가 자주 찬양하는 '약할 때 강함 되시는 하나님'이란 뜻은, 약한 나를 도와서 하나님께서 강함을 이루어 주세요...라고 기도하란 내용이 아니다. 우리가 약할 때 오히려 하나님이 더욱 드러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체다.

6. .기도 응답이 된 단세 강연

* 이번 단세에서 전할 말씀을 준비하다가 떠오른 것은, 다른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반 우리 소시민들이 겪은 것을, 즉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단세에서 얘기해야 겠다는 생각이었다.
*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감동으로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에게 발생한 기적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 증거가 중요하다. 작년 5월26일에 청소년 집회 강사로 초청 되었는데, 1000명이라고 하길래 나는 10000명을 비전으로 품고 기도했는데, 오늘 단세에서 기도 응답이 이루어져 지금 10000만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듣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니 10000명이 아니라 10000교회가 듣고 있음에 기도 응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믿음의 청년들이 하나님을 향한 열망을 가지고 일어나기를 바란다.

7. 어떻게 우리의 불안과 두려움을 잠재울까? 음란과 미디어 중독을 물리쳐라

* 예수를 믿어도 우리가 갑자기 완전히 변하지는 않는다.
*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실 때는 원래 우리가 너무 흑암 속에 오래 있었기에 작은 빛으로 들어오시지만, 점점 내 영, 혼, 육으로 확장하며 그 영향력을 확장해서 나를 다스려 나가신다.(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예수를 믿은 후에 우리의 삶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서야 하지만, 만약 성경 말씀이 믿어지지 않으면 그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 내 경우를 보면, 딸의 기도 부탁에도 불구하고 건성으로 대답하다가 어느 날 전심으로 기도했더니 비행기로 4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던 딸이 '엄마 감사해요'라고 문자를 보내온 적이 있다.
* 그래서 얘기해 봤더니 자기는 누군가가 기도하면 그것을 느낀다고 했다.
* 이 일로 인해 출17장11절의 말씀이 믿어졌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 지금까지 우리가 마음에는 원하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되지 않았던 이유가 있다.
* 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혼이 프로토콜을 하나님께 맞추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 혼(魂)적 순결: 미디어 금식
* 우리의 눈과 귀는 우리 감각의 90%인데, 사탄이 이를 사로잡은 것이다.
* 우리의 눈과 귀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미디어와 게임과 포르노에 주게 되면, 우리의 생명인 시간을 거기에 다 주게 되면, 사탄이 우리를 사로잡게 된다.
* 아무도 없을 때 내가 집에서 무엇을 하느냐....가 내 영성이다. 그 때 TV를 본다면, 그 때 포르노를 본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영성이다.

* 불안과 두려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내 눈과 귀를 맞추는 것이 비결이다.
*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게 되는 것을 걱정하지 말라. 오히려 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비즈니스를 운영해 나갈 수 있었다.
* 말씀대로 살아서 이겨냄의 스토리를 체험해 나가야 한다.

* 우리 아이들의 눈과 귀가 게임과 미디어로 향하는데 그 눈을 막으면 부모와 눈을 맞추지 않고, 하나님과도 멀어진다.
* 고전 6:16~19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도 계속 음란한 일을 하고 포르노를 본다면 돌이켜라. 하나님은 음란함과 함께 계실 수 없다. 우리가 음란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냥 버려두고 계신 것이다.

* 우기가 변화하지 않는 것은 뇌가 바뀐 탓인데,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오직 성령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 음란이란 무엇인가?
* 아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에 아들의 몸 속에서 7명 정도의 여자들이 깔깔깔 웃는 것을 들었다. 그래서 알지 못하면서도 아들을 때리면서 축사를 했다. 기도 후에 물었더니, 아들이 포르노를 봤다는 것이었다.
* 고전 6:16을 다시 보라, 창기와 합한 자는 한 몸이다.
* 음란은 관계를 맺은 여러 이성들과의 관계인 것이다. 모든 중독에서 끊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한다.

* 끊고 싶어도 끊어지지 않는 이유는 '뇌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 어떻게 끊을까? 내가 끊으려 하면 나와 사탄의 싸움이 된다.
* 그러나, 내가 예수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가면,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께 맡기면, 금단현상이 일어나더라도, 예수의 핏값으로 다 갚았다고 선포하라
* 혹시 실패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루씩만 결단하고 그 결단을 매일 반복해라. 하루씩만 해라.

* 하나님의 음성이 내게 들리면 그 감동에 순종하면 끊어진다.
* 내 몸은 하나님 아버지의 성전이다.
* 지금까지 음란한 것은 지나간 것이다. 오늘이 첫날이다!
* 내 혼과 육을 하나님의 통치 안에 두어야 한다.

* 우리 아이들은 잘못이 없다.
* 우리가 이 음란한 세상을 아이들에게 물려준 것이다. 그것을 이겨낼 힘도 물려 주지 못했다 왜냐하면 우리도 제대로 이겨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 드리지 못했던 우리의 눈과 귀로 인해, 우리는 영적 맹인이요 영적인 농아였다.
* 이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자.

* 우리의 눈과 귀를 어디에 두었는가?
*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였다. 이 밤에 회개하자.
* 내가 미디어에 중독되어 눈과 귀를 하나님께 드리지 못한 것을 회개하자.

* 적용 기도 (김은호 목사님)
1. 우리의 눈과 귀를 하나님께 맞추고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서, 성령의 전인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하자.
2.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을 능히 이기며 세상에 정복 당하지 말자.

* 찬양: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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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준형 2017.11.17 07:43 신고

    매일 정리를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보며 다시 은혜가 되고 다시 되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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