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교만은 태도가 아니라 위치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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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두 번째 단어가 겸손입니다. 겸손이라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겸손은, 우리가 오해하듯이 '태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에서는 이렇게 하죠, "아유, 제가 어떻게 합니까? 전 못해요. 상석에 앉으세요. 아니, 저는 저기 말석에 가서 앉겠습니다." 그런 태도를 보고 겸손하다고 합니다. 근데 실은 그런 사람들 가운데 교만한 사람들이 참 많거든요.지금 바울이 말한 겸손, 타페이노프루네신이라고 하는 말은 위치의 문제입니다. 낮은 마음, 마음을 다른 사람보다 낮은 데 두는 겁니다. 여러분, 이해하다를 영어로 understand라고 합니다. 내가 그 사람과 똑같이 서 있으면 절대로 이해가 안 돼요. 그 사람 밑에 있어야 "아, 저 사람이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저 사람이 이럴 때 왜 저런 행동을 보이는지" 이해가 되..
성령 충만한 사람의 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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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유월절 만찬 내용에 대한 공관복음서와 요한복음의 세 번째 차이는 요한복음이 성령님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이 세 공관복음서는 만찬 석상에서 일어난 내용에 대한 증언을 제외하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님이 어떤 분이시라고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 가르쳐 주는 내용은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는데, 바로 그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가르쳐 주신 것이 마지막 유훈의 내용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사람들은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고 합니다. 사도들이 성령님의 은혜를 입어서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죽은 사람을 살리고 각색 병자를 치유하고 그래서 성령을 마치 마술적인 힘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성령님께서 역사하신 결과이지, 그 모든 이적 자체가 성령님이 ..
하나님은 건지시지 않고 위로만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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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습니다. 살 소망이 전혀 없게 되었습니다. 사형 선고를 받은 것처럼 이제 모든 인생이 끝장난 것 같은 국면도 당했습니다. 여기에서 또 질문이 제기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처음부터 그런 상황을 주시지 마시지 왜 주시는가? 사도의 설명을 들어보십시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습니다.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려 함이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습니다. 살 소망이 끊어진 것 같은 환난을 경험하게 하신 것은 행여라도 내가 나를 의지하고 살까 봐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게 해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었다는 것입니다.여러분, 인생은 건져 올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생은 거창한 것이 아니..
당신의 삶에는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별 의미 없이 하루하루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건 아닌가요? 이재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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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바울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난 것을 통해,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사도행전 18장 1절에서 3절입니다.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아굴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지금 바울은 주님의 인도하심만을 따라서 가는 것이지, 고린도에 연고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고린도에 갔더니 하나님께서 바울을 위해서 아굴라라는 유대인 부부를 미리 그곳에 포진시켜 두고 계셨습니다. 아굴라는 사람은 본도(Pontus, 소아시아 북동쪽 흑해에 인접한 곳)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아굴라가 유대인이라고 해서 유대 땅에서 태어난 본토 유대인이 아니었습니다. 팔레스타인 땅 밖에, 지금 터키 대륙의 북동쪽, 다시 말해서 흑해 남동쪽에 있는 이방 땅 본도에서 태어난 디아스포라..
이슬람과 기독교는 같은 신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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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알라 vs. 야훼 하나님이슬람 신자들이 천지의 창조주로 믿고 있는 신 '알라', 그들에게 이 신은 아담을 창조했고 유대인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예수님을 보낸 그런 전지전능한 신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저명한 정치학자 호킨스는 기독교와 이슬람이 같은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글을 썼다가 복음주의 대학교로 유명한 휘튼 대학으로부터 해직 징계 처분을 받았죠. 이처럼 '기독교와 이슬람은 같은 신을 믿는가?'라는 물음과 관련하여 기독교에서는 부정적 입장을 가진 이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왜 이들은 알라와 하나님을 같은 신으로 보는데 불편해하는 걸까요? 그리고 알라는 기독교와 이슬람 모두의 신이 정말로 맞는 걸까요? 이제부터는 이 문제에 들어 있는 진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이슬람 성전 꾸란을 보면 ..
주중에 교회에 많이 나오는것은 바른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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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주님의 교회' 개척 이야기제 자신의 경험담을 말씀드리는 것을 오해 없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35년 전에 저희 집 2층에서 함께 성경 공부하던 몇 가정하고 정말 제 계획에 전혀 없던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없던 교회가 생겨나는 것이니까 교회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인가 많은 생각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교회'라고 명명하기로 했습니다. 베드로가 주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했고, 주님께서 반석과도 같은 그 베드로의 고백 위에 "너희들의 교회가 아니라 내 교회를 세우리라" 천명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주님만이 주인 되시는 교회를 세우자' 제가 그 이름을 주장하기까지, 제가 어릴 때 주님이 주인인 교회가 아니라, 이미 은퇴한 원로 목사가 주인인 교회..
金殷生 개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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