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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교만은 태도가 아니라 위치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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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두 번째 단어가 겸손입니다. 겸손이라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겸손은, 우리가 오해하듯이 '태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에서는 이렇게 하죠, "아유, 제가 어떻게 합니까? 전 못해요. 상석에 앉으세요. 아니, 저는 저기 말석에 가서 앉겠습니다." 그런 태도를 보고 겸손하다고 합니다. 근데 실은 그런 사람들 가운데 교만한 사람들이 참 많거든요.지금 바울이 말한 겸손, 타페이노프루네신이라고 하는 말은 위치의 문제입니다. 낮은 마음, 마음을 다른 사람보다 낮은 데 두는 겁니다. 여러분, 이해하다를 영어로 understand라고 합니다. 내가 그 사람과 똑같이 서 있으면 절대로 이해가 안 돼요. 그 사람 밑에 있어야 "아, 저 사람이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저 사람이 이럴 때 왜 저런 행동을 보이는지" 이해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