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네버엔딩 스토리입니다.
성경을 읽으며 늘 위로를 얻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편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가인이거나 이스마엘이거나 에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은 아벨이나 셋, 이삭과 야곱만을 보살피시는 하나님은 아닙니다.
쫓겨난 이스마엘의 어머니 하갈을 돌보시며 이스마엘로 하여금 거대한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이루셨습니다.
페르시아의 고레스를 기름 부으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읽으며 매우 단순히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모습을 이곳저곳에서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언제나 끝나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God isn’t finished writing your story. Abiding in Him, the best chapters are yet to come!
하나님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아직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분 안에 거하면 최고의 챕터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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