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AX)의 인재 딜레마: 엔지니어 파견과 실무자 육성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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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생각의 흐름
1. 경계 영역의 역량을 어디서 확보할 것인가서로 다른 두 영역을 함께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할 때면, 조직은 늘 비슷한 고민에 빠집니다. 외부에서 전문가를 데려올지, 내부 인력을 키울지의 문제입니다.은행의 디지털 전환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외부의 IT 전문가에게 맡길지, 은행 업무를 잘 아는 내부 인력을 기용할지를 두고 의견이 갈립니다. IT 업무 시스템을 이끌 사람을 데이터 전문가와 개발자 중에서 고를 때도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비즈니스 컨설팅과 IT 컨설팅의 역할을 나누거나, 외부 영입과 내부 승진 사이에서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영역을 모두 깊이 경험한 사람이 드물다 보니, 누구를 택하든 판단이 한쪽 관점으로 기울기 쉽습니다.AI를 조직의 업무에 적용하는 AI 전환(AX)에서도 같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