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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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생각의 흐름
세이렌의 무기는 미모가 아니었습니다.지식이었습니다.그들은 오디세우스의 이름과 명성을 불렀고,그가 가장 알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지점을 파고들었습니다.추천 알고리즘은 세이렌의 노래를 개인화합니다.세이렌이 세상에 관한 지식을 미끼로 썼다면,알고리즘은 나에 관한 데이터를 미끼로 씁니다.내가 클릭하고, 오래 바라보고,믿고 분노하고 두려워한 것을 분석해내가 다시 반응할 이야기를 건넵니다.위험한 것은 거짓만이 아닙니다.일부의 진실과 익숙한 생각을 반복해그것이 세상의 전부처럼 느끼게 할 때,그때가 더 위험합니다.그렇게 알고리즘은 과거의 나를 비추는 데 그치지 않고조금씩 미래의 나까지 만들어갑니다.그래서 유혹 한가운데의 결심은 소용이 없습니다."조금만 보고 꺼야지"라고 다짐하는 그 나조차이미 노래가 만든 나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