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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잡지 20220827

Management/경영일반 2022. 8. 29.
  • 보호무역을 앞세운 자국우선주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제가 되었다.
  • 민낯 -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 꾸미지 않은 실체
  • 미국 반도체 법 (The CHIPS and Science Act)
  •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Inflation Reduction Act) = 전기차 자국우선주의
    •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풍력/태양광 발전 생산을 확대
    • 전기차 구매 시 세액을 공제해 준다
      • 중고차는 최대 4000$, 신차는 최대 7500$ 세액 공제
      • 중국산 핵심 광물과 배터리를 사용한 전기차는 혜택에서 제외하고, 미국에서 생산되고 일정 비율 이상 미국에서 제조된 배터리와 핵심 광물을 사용한 전기차만 혜택을 주기로 함
      • 배터리 핵심 재료인 리튬/니켈/코발트 등을 미국 또는 미국 FTA 국가에서 공급받아야 한다. 
      • 북미에서 제조되는 배터리의 주요부품(양극재/음극재/ㅈ넌해액/분리막) 비율도 50% 이상이어야 한다.
      • 한국에서 생산된 전기차 (아이오닉, 기아 EV6) 보조금 중단으로 인해, 미국 현지 생산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산타페 하이브리드는 10월, GV70 전동화 모델은 금년 내)
    • 재원 - 연간 10$ 이상 수익을 올리는 대기업에 15%의 최저실효세율을 적용해 10년간 2580억 달러의 법인세를 더 징수 계획
      • 헤지펀드 성과 보수 과세안은 검토했으나 제외함
    • 바이드노믹스 - 기후변화 대응, 의료 보장, 미국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공급망 강화
    •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고 있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가스값이 치솟자 미국에서 신재생에너지 도입이 가파르게 확대되어서 기대를 받고 있다.
    • 제약업계에는 악재.
    • 관련 미국 ETF : 전기차 DRIV, 헬스케어 IHF
  • 미국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인플레이션이 금년 들어 9%를 돌파하고 있어 이슈다.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1%로 역대 최저치이다.
  • 개인소비지출 (PCE,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 PCE가 바스켓 범위가 더 넓다.
    • 바스켓 비중도 CPI는 2년마다 조정되지만 PCE는 분기별로 조정되어 더욱 현상을 잘 반영한다.

  • LG에너지솔루션 미국 공장들
    • ESMI - 미시간
    • ES애리조나
    • GMJV1 - 오하이오
    • GMJV2 - 테네시
    • GMJV3 - 미시간
    • 캐나다 스텔란티스 합작 공장
  • 테슬라 - 모델3와 모델Y는 중국 상하이, 독일 베를린 공장에서 일부 생산. 나머지 대부분 물량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몬트 공장,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
  • 배터리 생산 관련 기업들
    • 앨버말 - 세계 최대 리튬 생산 업체
    • 리벤트 - 리튬 업체
    • 퀀텀스케이프 - 전고체 배터리 제작 (2024~2025년 상용화 목표)
    • 플러그 파워 - 수소연료전지, 수소충전소, 수전해(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기술) 등  다양한 사업 보유
  • 2021년 한국 곡물 자급률은 역대 최저인 20%까지 떨어졌다.
  • 산업용수가 중요한데 국내에는 기술이 없어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물 전문 기업의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 상수도, 하수도 기술력은 우리나라도 괜찮지만 해수 담수화, 순수, 초순수 설계 시공 실적은 없다.
    • 순수(純水), 초순수란 1차 처리된 원수(Feed Water)를 이온교환수지, R/O(Reverse Osmosis)막, 살균 등의 고도정수처리방법으로 수중의 무기염류, 유기물, 미생물, 용존가스 등을 제거한 거의 순수한 물을 말하며, 탈이온수, DIW (De-ionized Water), UPW (Ultra Pure Water) 또는 "아무것도 없다"란 의미에서 Blank Water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 순수와 초순수는 이온 제거 정도에 따라 구분되며, 비저항(Specific Resistivity; MΩ)을 측정하여 높을수록 초순수라 하며, 일반적인 의약품 제조산업, 반도체. LCD 등 전자 산업, 실험실용 세정액 및 용매 제조 등에 이용되고 있다.
  •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 The Merge
    • 이더리움 가격이 최근 한 달 새 80% 급등했다.
    • 코인의 업그레이드는 'Fork'라고 한다. 이더리움은 지금까지 9회의 포크를 진행했다. 주로 성능 개선을 위한 것이었다.
    • 이번 머지는 이더리움 2.0으로 전환을 위한 것이다.
    • 비콘 체인 Beacon Chain을 2020년 12월 이후 운영하다가 기존 블록체인과 합치는 것이다.
    • 기존 방식과 비콘 체인의 차이는 '채굴 방식'인데, 기존 작업 증명 (PoW, Proof of Work) 방식이 연산 경쟁에서 이긴 사람이 채굴 권한을 받는 방식이었으나, 비콘 체인은 지분 증명 (PoS, Proof of Stake)로서 해당 코인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에 따라 채굴 권한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바꿨다.
    • 비콘체인은 별도 채굴기가 필요 없고 고사양 장비도 필요 없다.
    • 시스템의 TPS는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할까?
      • 기존 이더리움은 40~50 TPS 수준
      • 향후 6000 TPS까지 확대 가능
      • 시장 BP는 비자카드의 경우 약 24,000 TPS의 초당 처리속도를 필요로 한다.
  • 지식산업센터
    •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업을 영위하는 기업과 그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3층 이상의 건축물
    • 기존 아파트형 공장의 어감이 좋지 않아서 변경함
    •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 받음
    • 공급이 늘어나서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은 임대가 어려운 상황이다.
  • 더스킨팩토리 - 쿤달 KUNDAL
  • 금융기관의 초개인화
    • 문자를 350만 명에게 맞춤형으로 발송했다. - 고객이 보유한 투자 종목과 행동 패턴에 따라 알림 메시지 내용, 발송 시점, 채널(문자/모바일앱, 이메일) 등을 개인화했다.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극대화하기 위함이었다.
    • 기존 금융권의 경우, 개인화를 추진하지만 일부 디지털 마케팅 영역에만 활용될 뿐 실질적인 재무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한계다.
    • 단기적인 상품 판매 캠페인을 넘어 고객과의 접점 전반을 아우르는 개인화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표준화된 개인화 마케팅 프로세스와 알고리즘 툴'을 개발해야 한다.
      • 개인화를 통한 성과 개선 목표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와 단계적 확산이 이루어져야 한다. - 중요 고객군의 한두 개 여정에 집중해 테스트를 진행하 후에 다른 여정으로 확대해야 한다.
      • 부유층 예금자산 이탈에서 시작해서 투자자산 확대, 부가서비스 이용 빈도 증대 등으로 개인화 마케팅 적용 사례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다. 한 번에 다 하려 해서는 안 된다.
    • 신규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개인화 예측 모형, 의사 결정 프로세스에 대한 표준화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표준화 툴을 사용한 개인화 마케팅 '라이브러리'를 구축해서 캠페인 실행 시간을 반으로 감축할 수 있어야 한다.
    • Use case 즉, 적용사례를 기반으로 기술에 대한 '선택적' 투자가 좋다.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는 시도는 하지 말아야 한다.
  • 기존 사업 백그라운드가 오프라인에서 있을 때, 새로운 트렌드인 온라인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이것은 대부분의 기업이 당면하는 과제이고 극복해야 할 이슈가 아닌가?
    • 이마트는 실적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데, 신성장동력인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이렇다 할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이커머스 전략의 모호함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는 것도 아니고 확실한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도 아닌 '수익성을 담보한 성장 전략'을 앞세우고 있는 것이 문제다. 
    • 수익성과 성장 등 양립하기 힘든 두 가치를 동시에 좇는 하이브리드 전략적의 실효성에 회의적이다. 하이브리드 전략을 선택한 기업의 경우 순수한 단일 전략을 고수한 기업보다 대체로 성과가 낮다.
    • 이커머스 업계에서 지배적 사업자로 우위를 굳히는 점유율 구간은 30%대는 적어도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쿠팡의 경우도 이제 겨우 20%대에 불과하다.
  • 디지털 치료제 -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치료 기법
    • 비교: 1세대 치료제 - 합성의약품, 2세대 치료제 - 바이오의약품, 3세대 - 디지털 치료제
    • 적용 기술
      • 게임, 소프트웨어, 모바일 앱, 웹서비스
      • 가상/증강 현실 기기, AI 기반 도구
      • 메타버스 플랫폼
    • 적용 영역 - 약물중독, 우울증, ADHD 등 정신 질환 및 신경 질환, 그리고 당뇨병/암/천식 등 여러 분야
    • 화학적 약물치료를 보완하는 역할도 기대
    •  예시
      • 아동 ADHD (주의력결핍 과다행동 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비디오 게임 - 게임 속 캐릭터를 움직여 정해진 코스를 돌면서 장애물을 피하고 목표물을 수집하는 방식을 통해서 뇌의 인지 기능을 강화하여 주의력 향상 효과
    • 데이터 활용 측면 - AI가 환자의 디지털 생체 신호뿐 아니라 병원 데이터와 연동해 투약 정보, 기저질환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처방을 한다.
  • UX
    • 노점상 = 노닷프라이즈
    • 브랜드 기획부터 인테리어, 시공까지 직접 주도하여 원가도 낮추고 원하는 것들을 구현해내는데, 그냥 주인의식을 가진 프로젝트 팀장이 몰입해서 자신의 혼을 불어넣기 때문이다. 고객을 중심에 두고 그 고객이 이 공간에 와서 어디에서 어떤 행동을 할지, 어디를 포토존으로 생각하고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릴지를 그려보면서 인테리어를 계속 고쳐나간다. 처음 공간에 들어설 때부터 '미쳤다(crazy)'라고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공간 경험, '우와'라는 탄성이 나올 수 있을만한 요소(wow factor)를 제공하려는 것이 비결이다.
  • 웰니스 (wellness) -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말한다.
    • 주로 요가나 명상, 필라테스, 스파처럼 정적이고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활동이 웰니스로 불린다.
    • 웰빙은 먹거리, 힐링은 휴식에 집중한 반면, 웨니스는 이들에 운동을 더해 '총체적인 건강함'에 초점을 둔다.
    • 예) 2박 이상 고객에게 요가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
  • 여행의 변화 : 기존에는 정해진 시간에 많은 곳을 들르고 많은 것을 보고 사진 찍는 것이 주된 목표였으나, 요즘 2030 세대는 원하는 경험을 직접 해보기 위해 여행지를 선택하는 액티비티 중심의 여행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큐레이팅 - 초개인화
    • 큐레이팅은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작품을 골라 전시를 기획하는 일을 가리킨다. 최근에는 유통 업계에서 제품이나 서비스, 콘텐츠를 '엄선'해 소비자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정보의 홍수, 제품의 홍수 속에서 큐레이팅 모델을 접목한 서비스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 유형 1 '뭐가 좋지?': 전문가 안목으로 엄선 제공 - 편리함과 다양한 경험 - 좋은 품질의 제품을 엄선해 바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 매달 다르게 큐레이팅된 다양한 고개를 받아보는 것이 편하고 재미있어서 좋다
      • AI를 넘어선 인간지능 큐레이션
      • 입문자부터 고수까지 각기 달리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에 따라 치즈를 판매한다.
      • 음악 큐레이팅 유튜브 채널 '에센셜' - 상황에 맞는 음악으로 구성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 - '숨은 명곡' 위주
    • 유형 2 '초개인화': 개개인 취향에 딱 맞는 서비스 제공
      • 영양제처럼 '맞춤형 수요'가 큰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해서 영양제를 추천
      • 금융권 - 롯데카드의 앱 디지로카 : 고객이 가전제품 구매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면 선호할만한 상품을 보여주고 어떤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제시. 이를 위해 600개가량의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구축.
      • 화장품도 그렇다. 입생로랑의 루주 추천 '페스로 Perso'는 수천 개의 색상 중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립 컬러의 틴트를 제조해 준다.
    • 큐레이팅이 인기를 끄는 이유 - 넘쳐나는 정보와 선택지의 홍수에 지쳤기 때문. '온라인 발품 팔기'는 이제 그만. 가격 순으로 상품을 줄 세울 수는 있어도 '내가 좋아할 만한' 상품을 찾기는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 자유로부터의 도피 (?) - 오마카세. 오늘의 셰프 추천 요리와는 다르다. 전체 메뉴 자체를 일임. 큐레이션도 마찬가지다.
    • 모든 상품/서비스를 개별화하고 세분화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공급자가 성공 가능한 시대다. 기술발전으로 문턱이 낮아졌다. 개별 고객에 맞게 더 개인화, 세분화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가 많이 확보돼 있는 기업이 성공에 보다 가까워질 것이다.
  •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변화를 바란다면 행동을 바꿔야 한다.
    • 에지(뾰족한 주제)가 없으면 실패한다. 좀 더 선명한 주제를 다뤄라.
    • 전문적인 언어가 아니라 일반인의 구어체 인터뷰를 시도하라
    • 유튜브의 경우, 특유의 알고리즘에 적응해야 하는데 '제목'과 '섬네일(프로그램 간판 이미지)'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 선명한 인터뷰 제목을 뽑는 것도 중요하다.
    • 주식 시장의 금언 " 예측하지 말고 대응하라! " - 3불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다. 변화에 마음을 열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 우영우에서 나온 대로 '통상 손해' 뿐만 아니라 '특별손해'를 생각해야 한다. 당사자 간 개별적/구체적 사정을 고려해, 채무자가 그 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 받을 수 있는 손해다. 입증이 문제인데, 계약서에 반드시 명시해야 입증이 쉽다.
  • 암 치료의 새로운 방법 - 면역 항암 치료
    • 면역계는 인체 외부에서 침입한 병원균을 공격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인체 내부 세포가 고장 나서 생긴 결과물인 암세포를 공격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면역계가 암을 공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암이 면역계를 속이고 감시를 회피하는 것이다. PD-L1과 같은 면역 관문을 잔뜩 만들어 자신의 표면에 붙이는 것이다.
      • 면역 관문 immune checkpoint : 면역반응의 대상이 잘못되거나 지나치게 강하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류머티즘, 관절염, 루푸스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면역계가 피아 식별을 정확히 하지 못하고 내 몸을 공격할 때 발생하듯이. 또 면역계가 너무 강하면 '사이토카인 스톰'이 일어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내 몸의 조직도 손상되어 심각한 후유증이 남는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가 면역관문이다. 면역반응을 켜고 끄는 스위치다.
    • 면역관문 억제제 - 암세포의 속임수를 간파하고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죽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제다. 가면을 벗기게 한다.
      • 특이성 specificity, 기억능력 (memory), 적응력 (adaptiveness)
      • 암 치료의 대상을 암 자체에서 '암을 가진 환자'로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확보했다.
    • 면역 감시 immune surveillance, 면역세포 T세포는 특정 항원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아, 암 항원을 찾아 제거한다 (암-면역 사이클 7단계)
      • 암 항원 - 단백질 지문
    • 분자생물학 - 단백질의 효소의 생합성을 지배하는 디엔에이(DNA)의 구조와 특성을 바탕으로, 중요한 생명현상을 설명하려는 생물학의 한 분야이다.
  • 천동설은 '경험주의의 오류'였다. 끊임없는 진보를 위해서는 무한한 창의성과 비판의 자세가 필수다.
  • 블록체인을 닮은 세금제도가 바로 명나라의 '하천 통과세'였다.
  • 양극성 장애 - 정신이 상쾌하고 흥분된 상태와 우울하고 억제된 상태가 교대로 나타나거나 둘 가운데 한쪽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병. 과거에는 조울증이라고 불림
    • 정신 질환보다 힘든 것은 '낙인'이었다. 그것은 사회적 광기였다.
  • 오직 인간만이 다른 동물의 젖을 먹는다.
  • 가로주택 정비사업 - 대지 1만 제곱미터 미만이고 주택은 20가구 이산인 가로(도로로 둘러싸인 일단의 지역)를 대상으로 하는 정비사업 - 확정지분제로 조합원 부담금을 초기에 확정하고 사업 경비, 공사비, 개발 이익 등을 시공사 몫으로 돌리는 방식이다. 예) 대치동 1019번지 (대치동 성당 옆과 서울교회 사이)
  • 사회문제를 보면 플랫폼이나 스타트업의 필요성이 없는지 살펴보자. 이동 취약계층인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직고용한 동승 매니저를 활용한 학원 셔틀 공유 플랫폼 '옐로 버스', 최신 안전 기능을 탑재한 차량을 운행하는 '스쿨버스' 등'
  • DAVINCI application
    • 우리가 모르는 DAVINCI!
    • 오운완 (오늘 운동 완성)처럼 오다완(오늘 다빈치 완성) 등의 리추얼을 만들어갈 수는 없을까?
    •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축적/반영하는 DAVINCI.
    • 빅데이터 모델의 개수를 늘려 가자.
    • Data Curation TF의 역할 - "대신 물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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