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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워... 모처럼 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이는 아침 그러나 며칠 전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의 저녁은 이러했다. 비가 심해지면서 심지어 이렇게 거의 보이지도 않았고... .... 2020. 8. 8.
중학교 때 서준원, 임상호와 함께 2020. 7. 26.
2019 LG CNS 하반기 임원 워크샵 2019. 12. 26.
대표님과 같은 배에 타다 입사 이후 늘 마음에 새기고 있던 'alignment'... 즉 리더와 같은 페이지에 있겠다는 생각을 어제 동아일보 기사의 그림이 잘 표현해 준 것 같습니다. (LG호의 후미 참조) 홍보부에서 스크랩까지 해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SBS TV에서 아침 조간 신문 리뷰 시간에 보았다며 여러 분들이 연락까지 주시고....^^ 2019. 11. 30.
LG CNS 사보 기사를 위한 사진 2019. 10. 22.
LG CNS에서의 첫 주말 근무 다시 가슴 뛰는 아침을 맞게 되었습니다. 새 회사에서 새롭게 맡은 일은 매우 도전적이고 그 성과와 방법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는 일입니다. '두'려움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일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너무나 분명해서 가슴이 뜁니다,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사람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더십의 철학과 함께 수 십년을 이 곳에서 일해오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미 해질녘 비낀 해에 겨우 포도원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던 사람처럼 (마태복음 제20장의 천국에 대한 비유) 늦은 나이에 이 곳에서 일하게 된 저도 더욱 애써서 그 '이유(why)'를 이루어 가도록, 오랫동안 일하신 다른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려 합니다. 그래서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주말까지도.... 시키지 .. 2019.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