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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s Dias What is Tres Dias? Tres Dias is: Christian Interdenominational A Christian renewal movement Similar to the Cursillo movements A Christian support group movement Over 70 Tres Dias communities around the world A prayer, study, and action small group movement. Tres Dias: Encourages Christians to tell others about Christ Emphasizes the love that our Lord has for each of us Encourages Christians to w.. 2008. 8. 15.
갈등에 임하는 방법 갈등에 대한 부정적 대응 (강안삼)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갈등이 생길 때마다 부정적인 방법으로 대응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갈등이 생겨도 그것을 문제로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면서 무시해버린 결과 그 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은 채 시간 속에 묻혀버리게 되겠지요. 두 번째는 갈등을 조용히 처리하겠다면서 뒤로 물러서는겁니다. 예를 들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 그들의 죄를 내어놓고 회개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동산 나무 뒤에 숨어버린 것이 바로 그 좋은 예이지요. 그리고 세 번째는 갈등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겁니다. “그 문제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내가 말해봐야 아무도 듣지 않을 거야.” 또는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겠지.”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2008. 3. 30.
사랑이 무엇인지 아세요? 사랑과 존경 (강안삼) 사랑이란 감정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나보다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행하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거룩한 사명이라고 하나봅니다. 이 사랑이 없이는 가정은 물론 사회도 온전하게 지탱 될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이 사랑은 가장 가까운 가족들이 모여 사는 가정에서 먼저 시작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정들이 바로 이 사랑을 저버린 채 깨어진 이유는 사랑을 다른 사람들 위한 사명 보다는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우는 수단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가족들에게 알맞은 신분과 역할을 통해 가정이 천국이 될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정명령이지요 무엇보다도 먼저 남편은 아내의 머리이며 아내는 남편을 돕는 배필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얻은 .. 2008. 3. 30.
고통 받는 남편들 공감합니다. 절대적으로. --------------------------------------------------------- 고통 받는 남편들 한 남편의 사연인데요. “제 아내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들 앞에서 저를 무시하고 제 이야기에 제동을 겁니다. 그것도 아이들이 빤히 지켜보고 있는 곳에서 말이지요.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제 자신이 점점 무기력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네, 이 같은 내용입니다. 혹시 “남자는 등뼈 대신 가슴뼈를 지니고 있다.”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들은 자기 아내를 이끌어갈 수 있는 등뼈에서 나오는 강한 힘은 지니고 있지 못하면서 그저 마음속으로만 아내가 자기의 권위에 복종하고 남편으로 존경해주기만을 바라고 있다는.. 2008. 1. 24.
하나님의 온전하심에 대하여 Be perfect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바울 남선교회에서 추진하는 신약성경 통독 플랜을 뒤따라가며 마태복음을 읽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은 산상수훈의 시작입니다. 5장의 종반부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모두 아는 내용이죠. 그런데 새삼 은혜가 됩니다, 오늘. 그 이전에 나오는 내용은, 8복을 말씀하신 후에 제자로서 살게 되면 세상이 핍박을 할 것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세상이 핍박하더라도 숨지 말고 (지금의 나처럼...ㅠ.ㅠ) 빛을 비추고 소금의 맛을 내라고 하십니다.(야고보처럼 실행의 신앙을 말씀하시죠.) 그 다음에...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복음을 주었지만), 이것이 율법을, 인간의 도리를, 정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2008. 1. 23.
기독교 관련 생각해 볼 글 들 1. 당신의 창조의 일부인 우리 인간들은 당신을 찬양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당신은 당신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를 일깨우셨습니다. 이는 당신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당신께로 이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쉼을 찾기 전까지는 불안합니다. - 어거스팀 2. 하나님과 함께 하는 모험은 여행의 종착지가 아니라 여정이다. 끝이 없는 이 여정은 당신이 문을 열로 하나님의 현존을 당신의 의식 속으로 영원히 들어오도록 청함으로써 시작된다. 여정을 시작하는 것은 정한 시간에 거행하는 결혼식과 같으나, 여정 자체는 결혼 생활같아서 서로를 알고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Ben Campbell Johnson 3. 영적으로 혼자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리스도인이 된.. 2007.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