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티브 모리슨 - 다니엘기도회 23. Day 10 세 번째로 가장 좋은 결정(The Third Best Decision)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양자 삼으신, IR-4가 아니라 IR-3 비자보다 더 확실하게 우리를 입양하시고 늘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강사: 스티브 모리슨 장로 - 남가주 은혜한인교회 협동장로 - 한국입양홍보회 설립자 - 전) 미국 우주항공연구소(The Aerospace Corporation) 수석연구원(Senior Project Engineer) 성경 본문: 시 116:12~14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스티브 모리슨 장로의 한국 이름은 '최석춘.. 2023. 11. 11.
이재순 선교사 - 다니엘기도회 23. Day 9 낳아라, 그리고 가든지 보내든지 강사 : 이재순 선교사 - A국 선교사 - 성결대학교 졸업 - 십 남매 엄마 성경 본문: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 명령 우리나라의 현재 합계출산율이 0.7이다. 이 극도로 낮은 수치에는 젊은 세대의 많은 소리들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단체나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나라 전체가 정책과 사회 문화적 구조 측면으로도 함께 접근해야 하는 이슈다. 지금이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 타임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다. 이때에 우리 가정과 자녀들의 .. 2023. 11. 9.
Never-ending story 성경은 하나님의 네버엔딩 스토리입니다. 성경을 읽으며 늘 위로를 얻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편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가인이거나 이스마엘이거나 에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은 아벨이나 셋, 이삭과 야곱만을 보살피시는 하나님은 아닙니다. 쫓겨난 이스마엘의 어머니 하갈을 돌보시며 이스마엘로 하여금 거대한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이루셨습니다. 페르시아의 고레스를 기름 부으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읽으며 매우 단순히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모습을 이곳저곳에서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언제나 끝나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God isn’t finished writing your story. Abiding in Him.. 2023. 11. 9.
이은상 목사 - 다니엘기도회 23. Day 8 네버 엔딩 스토리 강사 : 이은상 목사 - 달라스 세미한 교회 담임목사 - 사우스웨스턴신학대학원 철학박사 졸업 (Ph.D) 및 겸임교수 - 덴버신학대학원 이사 및 겸임교수 성경 본문 : 사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할렐루-야! 영원히 끝나지 않는 하나님 이야기 할렐루-야! 히브리어에서 '할렐루'는 찬양하다, 뽐내다의 뜻이고 '야'는 야훼 하나님을 뜻한다. 즉 하나님을 찬양하고 자랑한다는 뜻이 '할렐루야'다. 단순한 기독교식 인사말로 치부하면 안 된다. 다니엘 기도회는 하나님을 자랑하는 강단이다. 오늘도 하나님을 자랑하고 찬양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내 인생을 만드셨고 만지고 계시며 만들어 가실지 나누고자 한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처.. 2023. 11. 8.
서진교 목사 - 다니엘 기도회 23. Day 7 내가 사랑할 예수님을 찾아 강사: 서진교 목사 - 작은예수 선교회 대표 - Next 세대 Ministry 주강사 - 「작은 자의 하나님」, 「예수행복학 개론」 저자 알코올 의존의 부모 밑에서 자라다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자퇴를 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에서 게이머(gamer)로 활동하다 주님을 만나 신학의 길에 들어섰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만난 노숙인을 통해 "지극히 작은 자를 위해 살라."는 소명을 받았다. 본인부터가 지극히 작은 자였고, 그런 자신을 만나 준 하나님의 은혜가 고마워 노숙인과 장애인을 마음에 품고 살았다. 목사가 되기까지 17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네 번의 퇴학을 거치고, 깊고 음침한 광야 동굴을 지나와야만 했다. 교회 사역을 마무리하고 〈함께하는 재단〉 .. 2023. 11. 7.
유정옥 사모 - 다니엘 기도회 23. Day 6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강사 : 유정옥 사모 - 소중한 사람들 대표 - 전) 하나로교회(노원구 중계동) 목회자(이영도 목사) 사모 -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저자 - 1956년 인천 출생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첫 번째 사역 - 서울역 노숙자를 섬기다 서울역 노숙자를 섬기는 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첫 번째 사역이었다. 종로 5가에 개척한 우리 교회에 어느 날(1989년 어느 봄날) 남루한 옷에 병색이 완연해 보이는 한 아버지가 딸과 아들인 아이들 둘을 데리고 2개월 동안 출석을 했는데, .. 2023.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