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가사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 보네
내 맘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흘러가는 순간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영어 가사
Day by day, and with each passing moment,
Strength I find, to meet my trials here;
Trusting in my Father's wise bestowment, (bestowment 공급)
I’ve no cause for worry or for fear.
He, whose heart is kind beyond all measure, (도무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gives unto each day what he deems best;
Lovingly, its part of pain and pleasure, (its는 '그분께서 최고라고 여기시는 것의')
Mingling toil with peace and rest. (수고)
Every day, the Lord himself is near me
with a special mercy for each hour
all my cares He fain would bear and cheer me. (fain would 고어적 표현. wants)
he whose name is Counselor and Power.
The protection of his child and treasure
is a charge that on himself he laid
"as your days, your strength shall be in measure" (신 33:25)
this the pledge to me he made
Help me then, in every tribulation
So to trust Thy promises, O Lord,
That I lose not faith’s sweet consolation
Offered me within Thy holy Word,
Help me, Lord, when toil and trouble meeting,
E'er to take, as from a father's hand,
One by one, the days, the moments fleeting,
Till I reach the promised land.
이 영어 가사는 엄격하게 영시 특유의 각운(rhyme,라임)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래 스웨덴어 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원곡 : 스웨덴어 가사
Blott en dag, ett ögonblick i sänder
단 하루, 한 순간씩 차례로
Vilken tröst vadän som kommer på
무슨 일이 닥쳐도 얼마나 큰 위로인지
Allt ju vilar i min Faders händer
모든 것이 내 아버지의 손안에 놓여 있으니
Skulle jag, som barn, väl ängslas då?
자녀인 내가 어찌 근심하리오?
Han som bär för mig en moders hjärta
나를 위해 어머니의 마음을 품으신 그분이
Han ju ger åt varje nyfödd dag
그분은 새롭게 주어지는 날마다
Dess beskärda del av fröjd och smärta
그날의 몫인 기쁨과 고통을
Möda, vila och behag
수고와 휴식과 즐거움도 주시네
Själv Han är mig alla dagar nära
그분은 날마다 내 곁에 친히 계시며
För var särskild tid med särskild nåd
모든 특별한 때마다 특별한 은혜를 주시네
Varje dags bekymmer vill han bära
매일의 걱정을 그분이 지고자 하시니
Han som heter både kraft och råd
그분은 힘과 지혜라 불리네
Morgondagen som sorg får jag spara
내일의 근심은 내일로 미루게 하시고
Om än oviss syns min vandrings tid
비록 내 여정이 불확실해 보여도
Som din dag så skall din kraft ock vara
네 날에 맞추어 네 힘도 있으리라
Detta löfte gav han mig
이 약속을 그분이 내게 주시었네
Hjälp mig då att vila tryggt och stilla
그러니 나를 도우사 안전하고 고요히 쉬게 하소서
Blott vid dina löften, Herre kär
사랑하는 주님, 오직 주의 약속 안에서
Ej min tro och ej den tröst förspilla
내 믿음과 위로를 잃지 않게 하소서
Som i ordet mig förvarad är
말씀 속에 간직된 그것을
Hjälp mig, Herre, att vad helst mig händer
주여, 무엇이든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Taga ur din trogna fadershand
주의 신실한 아버지의 손에서 받게 하소서
Blott en dag, ett ögonblick i sänder
단 하루, 한 순간씩 차례로
Tills jag nått det goda land
내가 그 좋은 땅에 이를 때까지
Hjälp mig, Herre, att vad helst mig händer
주여, 무엇이든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Taga ur din trogna fadershand
주의 신실한 아버지의 손에서 받게 하소서
Blott en dag, ett ögonblick i sänder
단 하루, 한 순간씩 차례로
Tills jag nått det goda land
내가 그 좋은 땅에 이를 때까지
-------------------
주요 단어 정리
Blott:오직
dag:하루
ögonblick:순간
i sänder:차례로/한 번에
tröst:위로
vadän:무엇이든
vilar:머무르다/의탁하다
Fader:아버지
händer:손
ängslas:근심하다
bär:품다/지다
moders:어머니의
hjärta:마음
nyfödd:갓 태어난
beskärda:정해진
fröjd:기쁨
smärta:고통
möda:수고
vila:휴식
behag:즐거움
särskild:특별한
nåd:은혜
bekymmer:걱정
kraft:힘
råd:지혜/조언
morgondagen:내일
sorg:슬픔
oviss:불확실한
vandringstid:여정의 시간
löfte:약속
tryggt:안전하게
stilla:고요히
förspilla:잃다
ordet:말씀
trogna:신실한
fadershand:아버지 손
goda land:좋은 땅
콰이어 악보에 나온 작사, 작곡가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
Oscar Ahnfelt 작곡, Carolina Sandell-Berg 작사, Andrew Skoog 번안으로 나옵니다.
요컨대 이 찬양은 Lina Sandell이 1865년에 스웨덴어로 찬송 시를 썼고, 1872년에 Oscar Ahnfelt가 작곡한 것을, 1921년 Andrew Skoog이 'Day by Day'라는 제목의 영어로 번역했습니다.
스웨덴의 한 젊은 여성이 일찍부터 매일 주님의 힘을 신뢰하여 문제와 시련을 극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캐롤라이나 샌델 베르크였는데(1832년 10월 3일생) 그녀는 스웨덴에서 가장 유명한 복음 찬송가 작가로 성장했고, 너무나 많은 찬송가를 써서 종종 "스웨덴의 패니 크로스비"라고 불립니다.
캐롤라이나(Lina '라이나'라고 불리기를 좋아했다고 함)는 26세 때, 그녀의 삶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비극을 경험했습니다. 그녀는 루터교 목사인 아버지와 함께 스웨덴의 어느 호수를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가 흔들리고 그녀의 눈앞에서 그녀의 아버지가 배 밖으로 떨어져 익사하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라이나는 어려서 마비 증세로 앓았다가 치유되는 은사를 경험한 이후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의 시를 쓰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사고 이전에도 찬송시를 썼지만, 그 이후 그녀는 아름다운 찬양의 끝없는 흐름 속에 그녀의 깨진 마음을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찬송가는 1850년 이후 스칸디나비아 전역을 휩쓴 부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라이나 베르크의 찬송가 가사는 특히 기타를 연주하며 스칸디나비아 전역에서 그녀의 찬송가를 불렀던 오스카 안펠트(본 곡의 작곡가)의 단순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었습니다.
우리말 가사도 무척 은혜롭게 잘 번안되었고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데, 1970~80년대부터 복음성가가 교계에 널리 퍼지면서 소개된 것으로 추정될 뿐 제가 조사한 바로는 어느 분이 번안하셨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다음은 우리 오륜교회 그레이스 콰이어의 2025년 8월 찬양입니다.
https://oryun.org/tv/?menu=64&mode=view&tid=56872&type=high_video
오륜교회
행복한 교회 건강한 교회 HAPPY CHURCH HEALTHY CHURCH
oryun.org
https://youtu.be/IPDjvXJpXzw?si=TOD9XwTNz99NJg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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