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그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하나님의 위로의 방식. 주경훈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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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성경 본문 : 사도행전 18:1~11슬픔은 끝이 없고,'월터 랭글리 (Walter Langley)'라는 화가가 그린 '슬픔은 끝이 없고, '라는 그림입니다.원제는 "Never Morning Wore To Evening But Some Heart Did Break, "인데요, 쉬운 서술형으로 바꾼다면 아마도 A morning never passed into evening without some heart breaking. 어느 하루도 누군가의 가슴이 무너져 내리지 않고 지나간 날은 없다… 의 뜻인 것 같습니다. 우리도 삶에서 지치고 슬픔 가운데 있게 되어 주저앉게 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에서의 바울이 그러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바울의 제2차 선교 여행은 안디옥에서 출발하여 루스드라(디모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