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14일에 태형/태훈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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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생각의 흐름
태형과 태훈에게, 아빠가 중학교 다닐 때 열심히 외우던 (전체는 아니고 몇 개의 좋은 구절들을…) 롱펠로우의 인생 찬가라는 유명한 영시이다. 이제 날이 다르게 커가는, 엄마와 아빠의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멋지고 강한 남자가 되라고 전해 주고 싶은 시(詩)란다. 오늘 아침 잠든 너희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해져 일부러 보낸다. 사랑한다. ------------------------------------------------------------------------------- A PSALM OF LIFE 인생 찬가 Henry Wadsworth Longfellow (롱펠로우 지음.美國) - What the Heart of the Young Man said to Psalmist - 젊은이의 가슴이 찬양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