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교회와 학교에서 많이 불렀던 동요입니다.
그 단순하지만 약간 서글픈 멜로디와 함께 율동까지 기억나는 곡입니다.
이번 기회에 정리해 둡니다.
숲 속에 작은 집
숲 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Little cabin in the wood
Little cabin in the wood
Little man by the window stood
Saw a rabbit hopping by
Knocking at the door
"Help me, help me, help me," he said
"Or the hunter will shoot me dead" (혹은 "Or the farmer will bop my head!”)
Little rabbit, come inside
Safely to ab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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