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기도회 22. Day 16.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 이연숙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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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다니엘 기도회
강사 - 이연숙 선교사 - (사)한국 불어권선교회 선교사 - 서강교회 부목사 (2019년 12월 1일 ~) - 장로회 신학대학원 (M.Div)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처럼 목마른 삶을 살았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스스로 안고 '지금까지 애썼고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신다'라고 말해주자.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하는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내게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그 사마리아 여인은 정말 고단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었다. 다섯 남편을 겪고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살아야 했던 자신의 신세 한탄이 크지 않았을까? 그렇지만,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그녀는 달라졌다. 예수님은 그녀와 공감해주셨고,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었다. 그녀와 예수님의 대화는 예배로 이어졌고,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