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본문: 야고보서 5:19-20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강사: 안소영 전도사
- 대전도안교회 전도사
- 바이블백신센터 간사
- 전) 신천지 서울야고보 지파 지역장
요약
안녕하십니까. 신천지 탈퇴자 안소영입니다. 제 인생의 가장 어두웠던,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 하기 위해 꺼내놓을 수밖에 없는 저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평생 제가 신천지에 몸담았다는 사실을 숨길 수만 있다면 숨기고 싶었고, 세상이 저를 기억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저의 고백이 누군가에게는 불쾌한 자랑처럼 들릴까 봐, 혹은 아직 신천지에 가족을 빼앗긴 분들에게 상처가 될까 봐 늘 조심스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이 자리에 세우신 뜻이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는 데 있음을 믿기에 용기를 내어 제 지난날을 나눕니다.
저는 모태신앙인으로 자랐습니다. 밥을 먹기 전 반드시 성경을 암송해야 했을 만큼 부모님은 저에게 하나님 중심의 삶을 철저히 교육하셨고, 이단의 접근 방식에 대한 예방 교육 또한 확실히 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가장 신뢰했던 친구, 누구보다 신실해 보였던 친구의 한마디에 무너졌습니다. "신천지가 만약 진리라면 어떡할래?"라는 친구의 질문 앞에서, 저는 그 친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신천지 전도사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제가 알던 이단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며 제가 보던 성경책으로 다가왔고, 요한계시록과 마태복음의 종말론을 교묘한 비유 풀이로 해석하며 저의 영적 갈급함을 자극했습니다. 말씀을 알아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그들의 논리에 설득당한 저는 결국 신천지를 하나님의 나라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20대의 저는 철저한 신천지 신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곳에서는 거짓말을 모략이라 부르며 정당화했습니다. 어둠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빛을 보면 실명하듯, 진리를 전하기 위해 신분을 숨기는 것은 지혜로운 전도 방법이라고 배웠습니다. 저는 대상자의 모든 인적 사항과 동선을 파악하여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연출했고, 심지어 교회 친구들을 포섭하여 서로의 알리바이가 되어주며 부모님과 교회를 완벽하게 속였습니다. 양심의 가책은 하나님 일을 한다는 명분 아래 사라졌고, 저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사람들을 미혹했습니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았던 그 생활은 동료들의 실종과 함께 위기를 맞았습니다. 친구들이 '이단 상담소'로 끌려간 것을 알게 된 저는, 저 또한 발각될 경우에는 신천지 신앙을 지키기 위해 이단 상담소 내부에서 스파이 활동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 역시 부모님께 발각되어 이단 상담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격렬하게 저항했습니다. 단식 투쟁과 자해를 서슴지 않으며 이만희 교주를 옹호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저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셔서, 저는 어머니를 역으로 포섭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회심한 척하며 상담소의 교육 내용을 신천지 측에 빼돌리려는 이중간첩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거짓 회심으로 시작한 상담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시간을 통해 저를 진짜 진리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로마서를 통해 구원은 율법의 행위나 나의 노력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값없이 주어지는 은혜임을 깨달았습니다. 결정적으로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들으며, 늦게 온 품꾼에게도 동일한 삯을 주시는 주인의 사랑이 제 마음을 강타했습니다. 신천지에서 구원받기 위해 발버둥 쳤던 나의 모든 노력이 실은 구원과 무관한 헛된 행위였음을, 그리고 내가 믿었던 그곳이 종교 사기판이었음을 인정하게 된 순간, 저는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것은 죽기보다 고통스러운 자기 부정의 시간이었습니다.
탈퇴 후 찾아온 것은 깊은 수치심과 절망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다고 했던 일이 도리어 가장 큰 죄악이었다는 사실에 저는 매일 죽음을 생각했습니다. 그런 저를 살린 것은 저보다 더 고통받으면서도 끝까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신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이었습니다. 그 사랑 덕분에 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이제는 과거의 수치를 딛고 이단 상담과 예방 사역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말씀은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돌아서게 하는 것이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는 일이라 말합니다. 여러분,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단순히 경계하고 비난하는 것을 넘어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잘못 배워 길을 잃은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 그들을 다시 복음의 자리로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부모님의 눈물 어린 기도로 돌아왔듯이, 아직 그곳에 있는 영혼들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망설임 속에서 고백하는 이유
안녕하십니까. 신천지 탈퇴자 안소영입니다. 사실 저는 평생 제가 신천지에 몸담았다는 사실을 숨길 수만 있다면 숨기고 싶었고, 혹여 알려지더라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금세 잊히기를 바랐습니다. 저의 과거를 드러내는 일은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누군가는 자랑스러운 일도 아닌데 왜 굳이 신천지 이야기를 하느냐고 비난할 수 있고, 또 누군가는 제가 그곳에서 행했던 활동에 집중하며 진정한 회개를 했는지 묻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신천지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족분들에게 제 이야기가 상처가 되거나, 세상에 흩어져 있는 탈퇴자들을 향한 편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까 봐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가 대중 앞에서 이 이야기를 하게 하신 데에는 분명한 뜻이 있을 거라 믿기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저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장 배경] 철저한 모태신앙 교육과 이단 예방
저는 모태신앙인입니다. 탈퇴자로서 이 점을 강조하는 이유는, 흔히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은 신앙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가정환경이 불우할 것이라는 편견 때문입니다. 저는 성경을 암송하지 않으면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엄격한 기독교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눈을 뜨자마자 시편을 읽게 하셨고, 성경 일독을 마쳐야 원하는 물건을 사주실 만큼 하나님 중심의 삶을 최우선으로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설문조사나 위장 포교 등 이단의 접근 방식에 대한 예방 교육도 철저히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환경에서 자란 제가 어떻게 신천지에 빠지게 되었을까요?
[미혹의 시작] 믿었던 친구와 신천지 교리의 접근
중학교 2학년 때 전학 간 학교에서 만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택시 기사님께도 복음을 전하고, 불신자 친구들에게도 예수님을 소개할 만큼 믿음이 훌륭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각자 다른 학교로 진학해서도 기도 모임을 만들 정도로 신실했던 그 친구가 대학 입시가 끝난 어느 날,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소영아, 우리가 비난했던 신천지가 만약 진리라면 어떡할래?" 예수님을 그토록 사랑하던 친구의 입에서 나온 그 말은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다시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겠다는 생각에, 친구가 소개한 신천지 전도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천지 전도사를 만나자마자 "여기는 이만희를 믿는 곳이 아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며 제가 평소 보던 개역한글 성경을 펴 들고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입시 기간 동안 위로를 받았던 요한계시록과 마태복음 24장의 종말론을 주제로 접근했습니다. 세상의 기근과 지진을 말세의 징조로 해석하며, "사랑의 하나님이 왜 회개할 기회도 없이 재난을 주시겠느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는 아모스 8장 11절을 인용하여, 말세의 기근은 양식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들은 성경 곳곳에 숨겨진 비유와 상징을 풀이하며, 구원은 단순히 '믿음'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태복음 7장, 요한복음 6장과 17장, 에베소서 4장 등을 근거로 "예수님을 아는 지식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당시 저는 성경적 지식이 있었음에도 그들의 치밀한 성경 짜깁기 논리를 반박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성경의 비밀이 풀리는 듯한 착각에 빠졌고, 결국 그곳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참된 나라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신천지 활동] 거짓과 연기로 점철된 포교 전략
신천지의 교리에 완전히 설득된 저는 20대의 모든 시간을 그곳에 쏟아부었습니다. 그곳에서는 거짓말을 '모략'이라 칭하며 정당화했습니다. 마치 어둠 속에 있는 사람에게 갑자기 강한 빛을 비추면 실명하듯이, 진리인 신천지의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신분을 감추고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논리였습니다. 저는 양심의 가책을 느낄 새도 없이, 이것이 하나님을 위한 지혜로운 방법이라 믿으며 생활했습니다.
우리는 전도 대상을 정하면 그 사람의 나이, 직업, 취미, 고민, 신앙 스타일, 이동 경로까지 철저히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연출했습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지인과 대화하던 중 우연히 제3자를 만나게 하고, 자연스럽게 인문학 강의나 심리 상담으로 유도하여 결국 성경 공부로 이끌었습니다. 버스 노선과 도보 경로까지 체크하여 전도 대상자가 호감을 느낄만한 이상적인 '짝꿍'을 배치하는 등, 한 영혼을 포섭하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짰습니다. 심지어 저는 같은 교회 친구와 후배를 전도하여 한 교회 안에 3명의 신천지 신도가 존재하게 만들었고, 서로의 알리바이가 되어주며 이중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위기와 대치] 발각과 이단 상담소행, 그리고 스파이 지령
신천지 신앙생활 4년 차가 되던 해, 함께 활동하던 친구들이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직감적으로 그들이 이단 상담소에 갔음을 알았습니다. 신천지 내부에서는 이단 상담소를 영혼을 죽이는 곳으로 교육했기에, 저는 발각될 경우를 대비해 '상담소에 끌려가면 믿음이 깨진 척 연기하여 스파이 활동을 하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얼마 후, 제 동생의 고백으로 부모님께서도 제 신천지 활동 사실을 알게 되셨습니다. 부모님은 생업을 중단하면서까지 저를 이단 상담소로 데려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부모님과 영적 전쟁을 치렀습니다. 아버지가 "이만희에게 사로잡힌 딸을 불쌍히 여겨달라"라고 기도하실 때, 저는 책상을 뒤엎으며 "어떻게 평화의 왕을 함부로 부르냐"라고 소리쳤습니다. 영이 죽느니 육신을 해하는 것이 낫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샴푸를 먹거나 비료를 삼키는 등 자해 소동까지 벌였습니다.
그렇게 대치하던 중, 어머니께서 전략을 바꾸셨습니다. "네가 그곳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겠다"며 제 신앙 열정을 인정해주신 것입니다. 저는 그 말에 "어머니는 신천지에 올 자격이 있다"라고 착각하여, 어머니를 역으로 전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회심한 척' 연기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거짓 회개를 하고 상담소의 후속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회심의 순간]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얻는 구원
저는 스파이 임무를 띠고 후속 교육을 받으며 신천지 측에 정보를 빼돌릴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로마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이 말씀이 제 가슴을 쳤습니다. 신천지에서는 구원을 얻기 위해 전도 실적을 쌓고, 시험을 치르고,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과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임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들으며 무너졌습니다. 늦게 온 품꾼에게도 동일한 품삯을 주시는 주인의 마음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신천지에서 했던 모든 노력은 구원을 얻기 위한 몸부림이었으나, 진짜 구원은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어 놓으신 것이었습니다. "아, 신천지는 가짜구나. 내가 속았구나."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죽기보다 괴로웠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헌신했다고 믿었던 지난날이 실상은 우상 숭배의 앞잡이 노릇이었음을 깨닫는 순간, 저는 오열하며 부모님께 사실대로 고백했습니다. "엄마 아빠, 나 사실 스파이였어. 이제야 진짜 회심했어."
[회복과 사명] 수치를 넘어 복음의 증인이 되기까지
신천지를 탈퇴했지만, 그 후유증은 심각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수치심과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허무함으로 매일 죽음을 생각했습니다. 자살 시도를 반복하는 저를 지키기 위해 부모님은 밤마다 제 양팔을 끼고 주무셔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훌쩍 늙어버린 어머니의 얼굴을 마주했습니다. "네가 신학을 공부하며 투정 부리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네가 죽을까 봐 화장실조차 마음 편히 갈 수 없었다"는 어머니의 고백을 듣고, 저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부모님을 봐서라도 다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적당했던 대학에 재입학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저는 80일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었고, 다음 세대를 올바른 복음으로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수치를 드러내면서까지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단 한 영혼이라도 이단에서 건져낼 수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다시 주신 생명의 가치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맺음말] 정죄가 아닌 긍휼과 기도의 대상으로
야고보서 5장 19-20절은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마가복음 2장에서 네 명의 친구가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갔을 때,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저 또한 저의 의가 아닌, 저를 포기하지 않은 부모님의 믿음과 기도로 구원받았습니다.
여러분,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단순히 비난하거나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들은 잘못된 방법일지언정 나름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구원을 갈망하는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여러분이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다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들도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길을 가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마주치거든, 정죄 대신 긍휼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진리를 떠나 다른 복음을 좇던 자들을 다시 복음 앞에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직도 미혹된 길에 있는 수많은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나님의 때에 그들에게 죄 사함과 회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이 귀한 복음을 끝까지 붙들게 하시고,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통로로 저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은호 목사님의 정리
자신의 수치를 드러내며 용기 있게 간증해 주신 안소영 전도사님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단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야고보서 말씀처럼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들을 돌아서게 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오늘 이 밤,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잃어버린 영혼들이 다시 주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함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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