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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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요한1서 2:28) [사무엘의 쉬운 영어성서 번역 ^_^]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여러분, 그러므로 이제, 그 분 (예수님) 안에 계속해서 거하십시오. (오랜 신앙생활 가운데 게을러지거나, 이웃 성도나 목회자로부터 받을 수 있는 상처 때문에, 교회를 떠나거나 하나님을 멀리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해야만 (예수님 안에 거해야만) 그 분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확신에 가득 차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웃에 대한 실망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능력이 없는 가족때문에, 하나..
디지털 데일리 기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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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 & Infra
시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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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이것 저것
시느미 '시느미'란 말은 강릉지방의 토속어다. 어머니는 어릴 적 밖에서 놀이에 빠져 있는 내 이름을 서둘러 부르셨지만, 밥숟가락을 들고 먹기 시작하면 으레 "시느미 먹어라. 급히 먹다 체할라." 하셨고 아무리 급한 길도 "시느미 오너라." 하셨다. 시느미란 말이 아름답게 들리는 것은 그 말 속에 담겨 있는 따뜻한 염려와 정성스러움, 그리고 진솔함 때문일 것이다. - 최장순, '시느미'에서 - 빨리빨리를 외치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급히 서두름에는 속도를 늦추면 뒤쳐진다는 심리가 섞여있습니다. 물론 신속을 기해야하지만 대충이 아닌 여유와 정성이 담긴 천천히, 느리게 가는 삶도 필요합니다.
행복한 인생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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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생각의 흐름
'주변 분들 가운데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분들을 추천해 보세요.' 이런 질문에 답한 분들 가운데 235명을 직접 만나서 행한 인터뷰를 정리해서 한 권의 책이 나왔습니다. 연령 59세부터 105세까지, 직업은 시골 이발사로부터 전직 CEO 나 교수까지...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 불행하다고 느껴지면 다른 누군가를 위해 바삐 움직여보라.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불행하지만, 타인들을 돕는 일에 집중하면 행복을 발견할 것이다. 행복은 섬김과 사랑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주아다 보다스, 64세 작가 #2. 사전에서 '지루하다'라는 말을 추방하고, 어디에 있든 그 순간을 최대한 만끽하라. 그 순간은 영원히 되돌아오지 않는다.-맥스 와이먼, 65세 #3. 어머니가 내게 말씀하셨다. "..
2007년 ITSM 세미나에서의 Keynote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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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 & Infra
IBM Innovation Forum 2009에서의 발표 - 가치있는 정보의 분석 및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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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 & Infra
김은생 (金殷生) 개인 블로그
In His St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