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에는 보통 때처럼 6시반에 집을 나섰습니다. 다른 점은 차를 상암동 회사가 아닌, 강건너 김포공항에 세운 것이죠. 바로 일본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저녁 때는 아태/일본지역 사장께서 조촐하게 한 턱 내셨고.. 하루밤 자고 금요일 저녁까지 각국의 outlook call에 참여한 후에 서울 집으로 퇴근하니 자정이 조금 지났네요. 참 세상 좁은 것을 느꼈습니다. 금요일 아침엔 일부러 택시를 타지 않고 아벰 출장을 기억하며 걸어갔습니다. 중간에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ㅎㅎ 사진의 뒤쪽에 아벰 하꼬자끼비루가 보이네요. 이 작은 강 건너에는 바로 새 회사인 NCR과 테라데이타가 있답니다. 묵은 호텔도 내 고향집같은 로얄파크호텔... 신입사원인데, 모든 것이 오히려 익숙해서 걱정입니다. ^___^
때로는 이렇게 칠판에 써가면서 세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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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나와 뿌리
그 고객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인트라넷 화면이 바로 아래 사진이다.
TANGO 전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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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나와 뿌리
나는 너에게 아무 것도 줄 것이 없다. 다만 무력을 고백하는 나의 신뢰와 그리고 이 하찮은 두어 줄 시 밖에. 내 마음 항아리처럼 비어 있고 너는 언제나 향그러운 술이 되어 그것을 채운다. 정신의 불안과 그보다 더 무거운 생활에 이끌려 황막한 벌판 또는 비내리는 밤거리의 처마 밑에서 내가 쓰디쓴 여수에 잠길 때 너는 무심코 사생해 주었다 토요일 오후 맑은 하늘을. 아! 너는 진실로 교목같이 크고 나는 너의 그늘 아래 잠드는 여름철 보채는 소년에 불과하다. ---------------------------- 원시는 '이형기'의 인 듯하다. 송가> 이형기 나는 아무것도 너에게 줄 것이 없다 다만 무력無力을 고백하는 나의 신뢰와 그리고 이 하찮은 두어 줄 시밖에. 내 마음은 항아리처럼 비어 있고 너는 언제나 ..
중국의 어느 자료 공유 사이트에 올라간 내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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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나와 뿌리
데이터웨어하우징, 데이터 마이닝을 함께 이야기 한 것을 보면 KDU 학생이 올렸거나, Dalian team이 올린 것 같은데... 궁금하다. 역시... 내가 殷이 아닌 銀을 쓴다고 생각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