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료들과 이별할 때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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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일 잘하기
매닝이라는 유명한 미식축구 선수가 있다고 한다. 특이한 일이 있는데..., 매닝이 지난 몇 년 간 선수생활을 하면서 존경해왔던 경쟁자들이 은퇴할 때마다 그들의 경력과 품성을 칭송하는 짧은 편지를 친필로 써 주었다고 전했습니다. 나도 맡았던 팀과 헤어질 때도 있고, 회사를 사직하는 선후배들도 있다. 이 때 마다 짧은 이메일을 보내곤 했는데, 그보다는 친필로 (칭찬과 성경말씀을 함께 적어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니 그렇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