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하신 분들에게 거친 말이나 화를 내며 말하지 말고 아버지께 대하듯 권면하십시오.....
나이가 어리거나 젊은 여자는 친여동생을 대하듯,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여 권면하십시오.....
디모데 전서 5장의 처음 부분입니다.
자기 아들처럼, 딸처럼 대했다고 변명하시는 분들의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딸이 아니라 여동생이랍니다.
젊은 남자는 아들이 아니라 형제처럼 대하라고 합니다.
노인이나 늙은이가 아니라
아버지께 대하듯, 어머니께 대하듯 하라 합니다.
당연한 얘기라고 읽었던 성경 구절이,
오늘 아침 특별히 새로운 결단으로 다가와서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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