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목사님의 금요기도예배 설교에서....
본문 말씀 : 느헤미야 4: 1~6
지난 주까지의 말씀 요약:
우리는 흥왕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느헤미야에게서 그 특성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1. 꿈을 가진 사람 : 느헤미야는 예루살렘과 성벽의 재건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2. 기도 : 느헤미야는 꿈을 꾸고 무엇보다 4개월간 무릎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3. 지혜로운 말 : 그리고, 왕께 나가서 지혜로운 말로 자기의 뜻이 통하게 했습니다.
4. 구체적 전략 수립 : 기도하는 동안에, 어떤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할 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어떻게 추진할 지를 구상했습니다.
5. 동기부여 : 함께 성취해나가기 위해 동기부여를 잘했습니다.
* 예루살렘 도착 이후에도 현장 행동을 옮기기 이전에 기도를 하면서 성령의 감동을 먼저 받았습니다.
* 느헤미야 2:17을 보면 백성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2:18에는 자기의 간증을 통해 백성들에게 내적 동기부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기부여에는 외적동기부여가 있고 내적동기부여가 있습니다. 내적동기부여가 훨씬 강력합니다.
* 52일만에 모든 사람이 동참하여 역사를 이루어 냈습니다. 15개 이상의 직업군이 참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 성경은 위인전과는 달리 1인의 완전함을, 우상화를 용인하지 않습니다. 함께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신실함뿐만 아니라 비겁함을 그래도 보였고, 다윗도 취약한 점을 드러냈습니다. 이유는 오직 하나님만 드러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 것도 그 어느 1인이 드러나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목사님, 장로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오늘의 핵심 메시지는 이제부터 입니다.
6. Satan의 공격을 이겨내는 사람이 흥왕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느헤미야가 꿈을 꾸고, 기도하고, 지혜를 다 해서 예루살렘에 도착했지만, 그 이후의 과정조차도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비난과 조롱이 더해졌고 사람들은 힘이 빠지고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려움은 Satan의 최종 공격목적이 아닙니다. 포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Satan의 이러한 공격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1) 기도 입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느헤미야는 '합심'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가) 자신의 사정을 기도로 쏟아 놓았습니다. 우리 마음 속의 응어리는 기도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나)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그들에게 내리길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복수심으로 심판을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에 대한 공분이었습니다.
다) 현실적인 대응에서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도만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보초를 세우고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2)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나를 바라보면 실망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해결책이 보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생각하세요. 다른 10명의 정탐군들이 가나안의 거인들을 두려워할 때, 하나님이 해결책임을 바라보았습니다.
3) Satan과 싸워서 이겨냈습니다. 싸워야 합니다. Satan을 대적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꾀를 폐하신' 때가 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대적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언하십시오. 아멘!
본문 말씀 : 느헤미야 4: 1~6
지난 주까지의 말씀 요약:
우리는 흥왕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느헤미야에게서 그 특성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1. 꿈을 가진 사람 : 느헤미야는 예루살렘과 성벽의 재건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2. 기도 : 느헤미야는 꿈을 꾸고 무엇보다 4개월간 무릎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3. 지혜로운 말 : 그리고, 왕께 나가서 지혜로운 말로 자기의 뜻이 통하게 했습니다.
4. 구체적 전략 수립 : 기도하는 동안에, 어떤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할 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어떻게 추진할 지를 구상했습니다.
5. 동기부여 : 함께 성취해나가기 위해 동기부여를 잘했습니다.
* 예루살렘 도착 이후에도 현장 행동을 옮기기 이전에 기도를 하면서 성령의 감동을 먼저 받았습니다.
* 느헤미야 2:17을 보면 백성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2:18에는 자기의 간증을 통해 백성들에게 내적 동기부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기부여에는 외적동기부여가 있고 내적동기부여가 있습니다. 내적동기부여가 훨씬 강력합니다.
* 52일만에 모든 사람이 동참하여 역사를 이루어 냈습니다. 15개 이상의 직업군이 참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 성경은 위인전과는 달리 1인의 완전함을, 우상화를 용인하지 않습니다. 함께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신실함뿐만 아니라 비겁함을 그래도 보였고, 다윗도 취약한 점을 드러냈습니다. 이유는 오직 하나님만 드러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 것도 그 어느 1인이 드러나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목사님, 장로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오늘의 핵심 메시지는 이제부터 입니다.
6. Satan의 공격을 이겨내는 사람이 흥왕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느헤미야가 꿈을 꾸고, 기도하고, 지혜를 다 해서 예루살렘에 도착했지만, 그 이후의 과정조차도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비난과 조롱이 더해졌고 사람들은 힘이 빠지고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려움은 Satan의 최종 공격목적이 아닙니다. 포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Satan의 이러한 공격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1) 기도 입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느헤미야는 '합심'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가) 자신의 사정을 기도로 쏟아 놓았습니다. 우리 마음 속의 응어리는 기도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나)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그들에게 내리길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복수심으로 심판을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에 대한 공분이었습니다.
다) 현실적인 대응에서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도만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보초를 세우고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2)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나를 바라보면 실망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해결책이 보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생각하세요. 다른 10명의 정탐군들이 가나안의 거인들을 두려워할 때, 하나님이 해결책임을 바라보았습니다.
3) Satan과 싸워서 이겨냈습니다. 싸워야 합니다. Satan을 대적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꾀를 폐하신' 때가 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대적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언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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