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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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예배는 마음의 상태다. 예배를 생각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스테인드글라스? 성가대 가운? 성가 합창? 찬양 연주자들? 손을 들거나 무릎 꿇기? 여러분이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면 예배를 생각하면 교회와 관계된 것이나 뭔가 종교적인 행위가 떠오를 것이다. 한번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교회나 종교 행위에 대해선 전혀 말하지 않았다. 사실 이 말씀을 하셨을 때 예수님은 예배에 적합한 장소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고 계셨다. 당시에는 어느 산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어떤 이들은 이 산이라고 말하고 어떤 이들은 다른 산이라고 말했다. 바로 그 때 예수님은 아버지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진정한 예배자를 찾고 계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