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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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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 자녀가 아무리 속을 썩여도 엄마는 결코 그 엄마의 자리를 놓아버릴 수 없다. 그렇게 자녀를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은혜다. - 우리의 삶이 우연으로 보일지라도 우리는 결코 우연에 버려져 있지 않다. 하나님이 우리를 주인공으로 멋진 드라마를 지금 찍고 계신데, 정작 우리는 자기가 주인공인 줄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 우리의 삶이 과연 천국 가는 것이 전부이고 착하게 사는 것이 전부일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삶을 통해 무엇을 하려 하시는지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 우리는 고통에 대해서 겁을 낸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마음이 편한 것을 위해 결코 타협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우리에게 신적 명예와 영광으로 가자고 하신다. - 우리의 자녀 문제는 결코 자녀 문제가 아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