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롬 브라우저에서 자신의 구글포토에 접속한 화면 > 오른쪽 위 [설정] > [2] 개인정보 및 보안 > 사이트 설정 [3] 이미지(모두 표시) [4] 모두 표시(권장) [5] 클릭해서 스위치 끔 > 이미지 표시 안함 [6] 자신의 구글포토의 모든 이미지와 사이트를 장식(?)한 버튼까지 엑박(x) 차단된 모습 여기까지만 실행해도 이제 자신의 구글포토에서 첫 이미지 클릭 > 적당히 스크롤해 내려서 > Shift + 클릭 약 1천여장 이상의 사진도 거뜬하게 선택이 됩니다. 선택한 사진들을 휴지통 버튼을 눌러 삭제 포인트는 이미지가 없어서 스크롤해 내려도 로딩이 바로 된다는 것, 이렇게 몇 번 삭제하시면 빨리 처리하실 수 있어요.

맥(Mac)에서는 한자 변환키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한자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case.1 – 한 글자씩 입력 한글 한 글자를 입력하고 option + enter키를 누르면 한자 선택기가 나옵니다. 원하는 한자를 선택해 주세요. case.2 – 단어로 입력 단어를 입력하고 option + enter키를 누르면 한자단어 선택기가 나옵니다. 원하는 한자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처음 맥(Mac)을 접하면 한영전환부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아래와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한영전환이 가능합니다. case.1 – caps lock caps lock 키로 한영전환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 > 입력 소스 탭의 하단에 Ca..

사랑은 변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변해도 (하나님과 부모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랑, 모두 변하기 마련이다. 사람도 변하지 않고, (하나님과 부모의) 사랑도 변하지 않는다.

개인의 삶이나 인류 또는 이 세상의 마지막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모든 것에는 마지막 때가 있으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심판은 뜨거운 불사름을 뜻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공의의 완성, 치료와 회복의 시간, 그리고 기쁨의 때를 뜻하기도 한다. 이에 우리가 붙잡을 것은 오직 예수님 뿐이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언제나 '마지막'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 때의 하나님의 상급을 사모해야 한다. 자기에 대한, 또 이웃에 대한 참사랑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 하나님을 신뢰하라 죠지 뮬러는 '기도의 사람'으로 유명하다. 5만 번 이상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그는 '말씀'을 붙잡은 것으로 유명한 사..

우리 인생은 5분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조차 알 수 없지만, 인생과 이 세상의 마지막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하나님이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며 우리 모두는 심판을 받게 된다. 그 때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서게 될 것인가, 허무함만 가득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그 때 허무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미래를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미래의 주인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 삶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존재와 선하심과 사랑하심을 믿는다면, 우리는 5분 후는 몰라도 지금 당장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분명하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모든 일예) 감사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탓하지 말고 주도적으로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

저는 오륜교회 OOO 청년입니다. 저는 이 시간 이번 다니엘 기도를 통하여 제가 받았던 은혜를 짧게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다니엘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제가 갖고 있던 가장 큰 기도 제목은 아버지를 원망하는 마음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맞고서 자란 것도 아니고 유난히 많이 혼나며 자랐던 것도 아닌데 제 안에는 아버지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크게 자라나 있었습니다. 내 안에 아버지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주님이 나를 사랑하셨던 것과 같이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제 가장 큰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이상하게도 아빠와 연락을 하거나 전화를 하거나 만나야 할 일이 있으면 두려운 마음부터 들었습니다. 카톡이 오면 일단 마음이 두근거려요. 또 뭐라고 왔을까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