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세 21. Day 20. 하나님의 꿈, 연합 - 강내우 대표
·
Jesus Christ/다니엘 기도회
[강사프로필] 강내우 대표 - 성악가 (테너) - 버금아트미션 선교회 대표 - 여의도순복음교회 (미가엘 찬양대) 지휘자 [학력] 세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로마 Santa Cecilia 국립음악원 수학 Giovanni Paisiello 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방송] KBS 인간극장 ‘함께여서 더 행복해’ 제2편 ‘지민 씨네 입양일기’ 찬양 https://youtu.be/w55TJBirxzk https://youtu.be/ITej2vD0-xM [본문] 로마서 12:2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번 단세의 마지막 간증자다. 지금 나는 평탄하지 않은 삶의 시기를 지나고 있기에 기도의 도움을..
단세 21. Day 19. 여호와는 나의 목자 - 장세호 목사
·
Jesus Christ/다니엘 기도회
[강사 프로필] 장세호 목사 - 이스라엘 샬롬교회 담임목사 - 예루살렘 홀리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the Holy Land) &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교수 - 이스라엘 선교사 https://youtu.be/RJtK9ihHIoo https://youtu.be/lusIWnCHrfI [본문] 시편 23:1~4, 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단세 21. Day 18.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 - 권오희 목사
·
Jesus Christ/다니엘 기도회
[강사프로필] 권오희 목사 - 나무와숲학교 교장 - 제주충신교회 중고등부 담당 - 「괜찮아」 저자 - 이 세상에 버려진 인생은 없단다' https://youtu.be/9ZGVVS5yBlA https://youtu.be/wHiY6Dlm6iQ [본문] 요한복음 2:1~3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할렐루야 - 여호와를 찬양하라! (안녕하세요란 뜻이 아니다.) '오희'라는 이름 덕분에 내 별명은 '오이' 목사다. 그래서 내 전화번호도 2025에 오이오이(5252)다. (외우기 참 쉽죠?) 나는 전도사 일 때 포항에서 중등부 사역을 5..
미련
·
Others/생각의 흐름
우리말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한자의 영향으로 인해, 어떤 단어들은 순우리말인지 한자어인지 분간이 쉽게 가지 않을 때도 있다. 미련이 그렇다. 미련을 한자어로 어떻게 쓸까? '미련'은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매우 어리석고 둔함을 뜻하는 순우리말 명사다. 해당하는 한자어가 없다. 그러나 또한 '미련'은 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을 뜻하는 한자어다. '未練'이라 쓴다. 뒤의 練은 익힐 '련'자로서 어릴 때 학교에서 쓰던 '연습장' '단련장' 등에 사용하던 글자다. 나 어릴 적 노래 '오동잎'의 가수 최헌은 미련 때문에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다고 노래했고, 약사 출신 가수 주현미도 미련, 미련 때문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걸었다'고 노래했다. 세월이 아..
믿음 (하나님에서 사람에게로)
·
Others/생각의 흐름
교회에서는 믿음이 좋다는 말을 많이 한다. 모태신앙이지만 그 의미가 분명하게 다가오지 않아서 고민했던 때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선하심과 나를 사랑하심을, 내 삶에 대해 선한 목적과 완벽한 계획을 갖고 계심을 신뢰하기에, 내 삶에 어려움이 있거나 불가능한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견디어 극복하고, 선한 영향력을 이웃에게 베푸는 것이 좋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의 많은 생각들은 대개 하나의 측면에서 멈추지 않는다. 즉, 하나님만 섬기거나 사람만 위하지 않는다. 믿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 대해 생각이 분명해지면, 그 다음에는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믿음이라는 말은 이제는 의도적으로 무게 중심이 종교에서 사람 쪽으로 옮겨가야 한다. 나는 내 보스를 믿는가?..
단세 21. Day 17. Out of boat_ 보트 밖을 나온 이유 - 최영환 대표
·
Jesus Christ/다니엘 기도회
[강사프로필] 최영환 대표 - 미국 비영리기구 Mtree, INC 대표 - 프랑스 사회적기업 Louis Matisse 대표 - 아웃오브보트(Outofboat) 커뮤니티 대표 * 최영환 대표는 현재 세 개의 회사를 가지고 있다. ‘겨자나무’라는 뜻을 가진 엠트리(M-tree)가 첫 회사다. 이 회사는 세상을 변화시킬 열정과 비전을 가진 청년들을 네트워킹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그곳의 대표적인 프로젝트 ‘희망의 그림 그리기’(Brush with hope)는 뉴욕과 파리의 미술가와 디자이너 등을 네트워킹하며 서아프리카 배냉 공화국에서 시작됐다. 밥 한 끼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꿈과 희망을 붙잡게 만들어 준 것이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아프리카 아이들의 그림을 뉴욕에 전시하며 또 다른 감동을 주었다...
金殷生 개인 블로그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88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