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 예배를 드릴 때 첫 찬송이 참 좋았습니다만, 제목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멜로디나 가사 스타일을 볼 때 김석균 목사님의 찬양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대표적 가사로 뇌리에 남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를 키워드로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단번에 이 찬양을 찾았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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