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누구나 살아가며 성공의 비결을 갈구한다. 미래의 성공을 바라면서 과거 성공 리더들의 사례를 돌아보기도 한다. 위대한 과학자, 위대한 예술가, 위대한 비즈니스 리더들의 공통된 특징은 ‘뜬 구름’을 잡으려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들은 성과가 있는 것 만을 붙잡았다. 이것만 알아도 우리는 이제 위대한 리더들의 성공 비결에 접근한 셈이다.
잭 웰치 회장은 지난 1981년부터 2001년까지 무려 20년 동안 세계 최고·최대 기업 GE를 경영했다. 성과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당시 글로벌 기업들이 한 두 가지 전략 사업에 집중하려고 했던 반면 잭 회장은 비행기 엔진에서부터 모기지 보험, 텔레비전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총 12개 분야의 사업에 뛰어 들어 성공을 거뒀다.
웰치에게 '좋은 아이디어는 이전에 어디선가 성과가 있었던 것'이다. 성과가 있었던 것을 찾아보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지도 알 수 있다. 바로 그때 깃발을 높이 들고 그 일을 향해 나간다. 그는 이런 방식을 GE그룹 전 계열사에 확산시켰다. 결국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웰치도 성과가 있는 것을 찾아내는 예술가이며 위대한 전략가였음이 분명해진다.
그러나 성공이 어떻게 똑같을 수 있을까. 모든 부문이 다르다. 모든 비즈니스가 다르고 독특한 상황에 놓인다. 여기서 더건 교수는 모든 상황이 과거의 무언가와 비슷한 요소로 구성된다고 말한다. 그 조합은 새롭지만 요소는 그렇지 않다는 얘기다. 과거의 업적을 배울수록 새로운 상황이 익숙해져 보이는 경험을 하자. 그러면 성공 가능성이 그 만큼 커질 것 아닌가. 성공 기술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천개의 얼굴을 지녔지만 존재하는 건 단 하나라는 책 속의 성공 비결에 주목하자. 윌리엄 더건 지음.
요즘 제게, 교회도 회사도...,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잘 참아 오다가, 왜 갑자기 변화를 택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대한 제 답을 예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얘기해준 것 같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며 성공의 비결을 갈구한다. 미래의 성공을 바라면서 과거 성공 리더들의 사례를 돌아보기도 한다. 위대한 과학자, 위대한 예술가, 위대한 비즈니스 리더들의 공통된 특징은 ‘뜬 구름’을 잡으려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들은 성과가 있는 것 만을 붙잡았다. 이것만 알아도 우리는 이제 위대한 리더들의 성공 비결에 접근한 셈이다.
잭 웰치 회장은 지난 1981년부터 2001년까지 무려 20년 동안 세계 최고·최대 기업 GE를 경영했다. 성과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당시 글로벌 기업들이 한 두 가지 전략 사업에 집중하려고 했던 반면 잭 회장은 비행기 엔진에서부터 모기지 보험, 텔레비전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총 12개 분야의 사업에 뛰어 들어 성공을 거뒀다.
웰치에게 '좋은 아이디어는 이전에 어디선가 성과가 있었던 것'이다. 성과가 있었던 것을 찾아보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지도 알 수 있다. 바로 그때 깃발을 높이 들고 그 일을 향해 나간다. 그는 이런 방식을 GE그룹 전 계열사에 확산시켰다. 결국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웰치도 성과가 있는 것을 찾아내는 예술가이며 위대한 전략가였음이 분명해진다.
그러나 성공이 어떻게 똑같을 수 있을까. 모든 부문이 다르다. 모든 비즈니스가 다르고 독특한 상황에 놓인다. 여기서 더건 교수는 모든 상황이 과거의 무언가와 비슷한 요소로 구성된다고 말한다. 그 조합은 새롭지만 요소는 그렇지 않다는 얘기다. 과거의 업적을 배울수록 새로운 상황이 익숙해져 보이는 경험을 하자. 그러면 성공 가능성이 그 만큼 커질 것 아닌가. 성공 기술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천개의 얼굴을 지녔지만 존재하는 건 단 하나라는 책 속의 성공 비결에 주목하자. 윌리엄 더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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