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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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이것 저것
순우리말 같은 한자어 - 부사어 등1. 假令(가령) - 가정하여 말하여, 예를 들어.2. 갑자기 - 급작(急作) + ‘이’ = ‘급작이’ ‘갑작이 〉 갑자기’로 변화함3. 今方(금방) -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말하고 있는 시점과 같은 때에.4. 及其也(급기야) - 마지막에 가서는.5. 긴가민가 - ‘기연(其然)가 미연(未然)가’의 준말, ‘그러한가, 그렇지 않은가’6. 나중에 - ‘내종(乃終)에’,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7. 都大體(도대체) - (주로 의문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여) 다른 말은 그만두고 요점만 말하자면.8. 도무지 - 도모지(塗貌紙)가 변한 말. 아무리 해도, 전혀 어찌할 수 없이 (도모지는 물에 적신 한지를 머리에 여러 겹 감아놓아 질식사 시키는 형벌의 일종,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