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초기인 것 같습니다. 6명의 장로님들이 고정 레퍼토리인듯한 '십자가 군병들아'를 연주하십니다. 아버지도 훨씬 젊어 보이십니다.
'About me > 나와 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남으신 아버지의 외로움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0) | 2024.12.07 |
---|---|
어머니 요양병원 가시던 날의 아버지 (0) | 2024.12.07 |
익산 장로 합창단 단체 사진 속의 아버지 (0) | 2022.10.31 |
십자가 군병들아 @익장합 관악 앙상블 (0) | 2022.10.28 |
복 있는 사람은 @익산장로합창단 (0) | 2022.10.28 |
아버지가 남기신 쪽지 (0) | 202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