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우파...기독교는 어떻게 바라보는가? CS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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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확증 편향(confirmational bias)'은 선입관을 뒷받침하는 근거만 수용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수집하는 것입니다. 곧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현상으로서, 정보의 객관성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지금 대한민국 사회가 이분법적 사고에 뒤흔들리는 현상은, 저마다 “내가 옳다”는 확신을 갖고 자신들의 장벽을 쌓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좌파와 우파라는 편향, 그리고 이를 넘어 사실이 아닌 사실들이 남발되면서, 그 이면에는 ‘위협에 대한 보수 본능’도 작동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안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심각합니다. 같은 성경 말씀을 놓고도 전혀 정반대의 결론을 내릴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가운데,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7장에서 말씀하신 ‘하나 됨’은 결코 이루기..
죄성을 가진 인간이 시간을 가꾸지 않으면 더 큰 욕망에 사로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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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새로운 존재, 새로운 인생이 되는 길은 없습니다. 여러분, 어제에 비해서 오늘 좀 새롭게 시간을 사용하셨습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어제와 똑같은 삶을 산 것입니다. 내가 새로워져 간다는 것은 매일매일 새롭게 시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여러분, 인생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스쳐 지나가는 1초 1초, 지금 손목시계에서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그 1초 1초가 바로 인생입니다. 그 1초 1초가 쌓여서 한 시간이 되고, 그 1초 1초가 하루가 되고, 그 1초 1초가 한 해가 되고, 그 1초 1초가 우리 인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1초 1초를 새롭게 사용하는 사람이 새로운 존재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그런데 시간을 새롭게 사용한다는 것은, 말처..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 주기도문...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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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오늘도 먼저 세 가지 질문을 여러분께 드려보겠습니다.첫 번째 질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에서 14절에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이건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내가 다 행할 것이다. 다 응답해 줄 것이다”라는 말씀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만 하면 주님께서 다 응답해 주신다면, 그것은 엄청난 특권 아닙니까? 그런데 주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런 특권을 주시는 이유가 뭘까요? 왜 이런 특권을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가..
불안에 흔들리며 살기 싫다면... 예수님께 매여 사세요...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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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수원 광교에 사는 교우님 댁에서 구역 가족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열한 분 정도가 참석해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은혜를 나눈, 작지 않은 모임이었습니다. 구역 가족 중에 올해 80세가 되신 어느 교우님이 찬송가를 부르기로 하셨습니다. 그 교우님은 찬송가 549장을 찾으며, 자신이 평생토록 그 찬송가를 즐겨 부르는 까닭을 설명해 주었습니다.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수도 서울이 사흘 만에 함락되고 말았습니다. 6월 27일 밤, 서울이 북한군에 함락된 바로 그날 밤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가족들을 불러모으고 가족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이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으니,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선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부른 찬송이, 오늘..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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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바울 사도가 로마서 10장 17절을 통해서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 구절만 딱 떼어 놓고 보면, 그저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만 많이 들으면 되는 거구나, 또 그렇게 설교하고 성경 공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앞 구절을 보면 전혀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로마서 10장 16절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인간들이 복음을 쫓아 살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이사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무엇으로 전했죠? 입으로 전했습니다. 말로 전했습니다. 그 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귀로는 다 들었습니다. 귀로 안 들은 사람이 없습니다..
고독, 유언의 동력... 이재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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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서론: ‘생사(生死)’가 아닌 ‘사생(死生)’으로 사는 사람사도 바울은 단지 생각 없이 죽기 위해 살아가는 ‘생사(生死)’의 사람이 아니라, 참되게 살기 위해 먼저 죽는 ‘사생(死生)’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님의 뜻을 위해 사생결단의 삶을 살았고, 그러한 그의 삶은 하나님께서 친히 보증하시는 ‘사는 이력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삶이라는 이력서 자체가 바로 유언이었습니다. 오늘은 그 유언의 내용을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본문 사도행전 20장 22절에서 24절 말씀을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金殷生 개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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