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에 이야기 or 싸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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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일 잘하기
나, 너 보다는....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라!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갈 동반자라는 의식이 생긴다. (직원들에게도, 임원간에 토의할 때도 이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지성인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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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일 잘하기
①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려고 애쓴다. 삼인행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 세 사람이 있으면 거기에는 반드시 스승이 있다. 배우지 못하면 자신의 잘못이다. ②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 대화할 때에는 상대방의 눈을 맞추고 긍정의 고갯짓 등을 통해 호응의 마음을 전한다. ③가급적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 중간에 말을 자르는 등 결례를 하지 않는다. ④책을 읽거나 남의 얘기를 들을 때에는 기억을 믿지 말고 손을 믿어 부지런히 메모한다. 메모는 생각의 실마리. 메모가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으로 기록한다. ⑤신문을 제대로 본다.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기 전에 나와는 무슨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하며 본다. ⑥늘 책을 가까이 하고 가족이나 지인과 토론한다. 토론할 때에도 잘 듣는 데 신경을..
사랑하는 동료들과 이별할 때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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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일 잘하기
매닝이라는 유명한 미식축구 선수가 있다고 한다. 특이한 일이 있는데..., 매닝이 지난 몇 년 간 선수생활을 하면서 존경해왔던 경쟁자들이 은퇴할 때마다 그들의 경력과 품성을 칭송하는 짧은 편지를 친필로 써 주었다고 전했습니다. 나도 맡았던 팀과 헤어질 때도 있고, 회사를 사직하는 선후배들도 있다. 이 때 마다 짧은 이메일을 보내곤 했는데, 그보다는 친필로 (칭찬과 성경말씀을 함께 적어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니 그렇게 하겠다.
후쿠사이의 '수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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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Fighting Cocks. Painting on silk. Hakone Museum. 어느 날 친한 친구가 호쿠사이를 찾아와 수탉 그림을 그려 달라고 부탁했다. 수탉을 그려본 적이 없는 호쿠사이는 친구에에 일주일 후에 오라고 했다. 일주일 후에 친구가 찾아오자 호쿠사이는 이번에는 2주일 후에 보자고 했다. 2주일 후엔 두 달, 두 달 후에는 6개월 이런 식으로 약속을 미루다가 어느덧 3년이란 세월이 흘러가 버리고 말았다. 3년째가 되는 날에도 호쿠사이는 또 약속을 미루려 했다. 친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호쿠사이에게 버럭 화를 내고 말았다. 그 모습을 본 호쿠사이는 말없이 종이와 물감을 가지고 오더니, 그 즉석에서 순식간에 수탉을 그려 주는 것이었다. 완성된 그림이 얼마나 완벽한지 마치 살아 있는 수..
웃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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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요한1서 2:28) [사무엘의 쉬운 영어성서 번역 ^_^]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여러분, 그러므로 이제, 그 분 (예수님) 안에 계속해서 거하십시오. (오랜 신앙생활 가운데 게을러지거나, 이웃 성도나 목회자로부터 받을 수 있는 상처 때문에, 교회를 떠나거나 하나님을 멀리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해야만 (예수님 안에 거해야만) 그 분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확신에 가득 차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웃에 대한 실망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능력이 없는 가족때문에, 하나..
디지털 데일리 기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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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 & Infra
김은생 (金殷生) 개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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