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길을 한 번만 지나가리니,
그러므로 내가 누군가에게 할 수 있는 선행이나 베풀 수 있는 친절이 있다면
지금 당장 행하게 하소서.
내가 다시는 이 길을 지나지 않을 것이니,
미루거나 게을리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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