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본문 : 예레미야 1:4-5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강사 : 박요한 목사
- 프렌즈교회 담임목사
- CBS 「새롭게 하소서」 MC
- 「요한의 고백」 저자
1. 축하받을 만한 이유 - 우리 모두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 가운데 있음을 자랑하는 자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제가 오늘 이 다니엘 기도회에 강사로 서게 되었다고 하니, 정말 많은 분이 "축하한다"라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하도 축하 인사를 많이 받아서 제가 어디 당선이라도 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정말 축하받을 일이 맞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시고, 연약한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 가운데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은혜를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이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기 전, 저를 위해 기도해 주는 가족들과 성도님들께 딱 한 가지 기도 제목을 부탁했습니다. "제가 다니엘 기도회에 가서 쓸데없는 얘기 안 하게 기도해 주세요."
제가 25년간 찬양 사역자로, 또 목사로 살아가며 방송도 하다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소위 '방송용 멘트', 사람의 스킬이 생긴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말하면 성도님들이 반응을 잘하고 공감하는지, 사람의 기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오늘 이 밤은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완전히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도록, 그래서 저와 여러분 모두가 '영'으로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내 인생을 뒤흔든 '출생의 비밀'
오늘 저는 우리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랍고 완벽하게 저의 인생을 섭리로 이끄셨는지, 그 중요한 몇 가지 사건을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청소년 때 방황을 좀 세게 했습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던 그 예민한 시절, 제 인생을 뒤흔드는 비밀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단골 소재인 '출생의 비밀'이 제게 실제로 일어난 것입니다.
알고 봤더니, 저는 19살 미혼모의 몸에서 태어나 버려진 고아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부모님이 저를 입양해서 키우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충격은 말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제 인생의 뿌리 자체가 흔들리는 고통이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교회 다니는 것이 너무나 익숙했던 사람이지만, 그 고통이 저를 뒤덮자 기도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머리로는 압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기도해야 하는데.' 하지만 너무 힘드니까 기도가 멈춰버렸습니다. 대신 제 마음은 원망과 불평, 그리고 나 자신을 향한 저주로 가득 찼습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여러분, 하나님은 그런 고통의 순간에도 변함없이 당신의 완벽한 계획을 펼쳐가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그 절망의 순간에, 저를 포기하지 않도록 가장 완벽한 '안전장치'를 붙여 두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저를 위해 평생을 눈물로 기도해 주신 저희 부모님, 특히 저희 어머니셨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새벽, 운영하시던 미용실 한쪽 방에서 "하나님,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절망 가운데 고통스러워하는 우리 아들 좀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하셨습니다.
3. 고아에서 '택함 받은 자'로
어머니의 기도는 한순간에 저를 180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치료와 회복의 손길은 저를 만지고 계셨습니다.
어느 날, 제 마음속에 이런 고백이 생겨났습니다. '내가 이 땅에 태어난 게 우연이 아니구나. 생각해 보니, 19살의 그 어린 엄마가 나를 지울 수도 있는 수많은 나쁜 선택의 순간이 있었을 텐데... 그럼에도 내가 이 땅에 태어날 수 있었던 건, 단순히 그분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셨기 때문이구나.'
이 고백은 저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완벽한 보호하심 가운데 이 땅에 태어났음을 믿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회복되고, 2년여 만에 다시 교회로 나갔습니다. 제 수치스러운 비밀이 밝혀질까 봐 도망쳤던 그곳으로 다시 돌아간 날, 청소년부 전도사님의 설교가 제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그날의 본문이 바로 예레미야 1장 5절이었습니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 하였고..."
왠지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예배 후에 전도사님께 물었습니다. "전도사님, 오늘 설교가 어떤 내용이에요?" 전도사님은 열정을 다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한아, 하나님은 네가 엄마 뱃속에 생겨나기도 전에 이미 너를 계획하셨어. 그런데 그것보다 훨씬 더 전에, 에베소서 1장 4절 말씀처럼, 창세 전에!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예수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너를 자녀 삼기로 작정하셨어!"
저는 그날, 그 말씀이 이성이나 논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졌습니다. 나는 버려진 인생이 아니구나. 나는 비참한 고아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구나! 무너졌던 자존감이 회복되고, 수치심이 사라졌습니다.
*박요한 목사님의 친어머니 이야기
박요한 목사는 1976년 태어난 직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입양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자신을 길러주신 양부모님 덕분에 그 사실을 모르고 자라다가 사춘기 시절에야 입양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과 방황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돌아가신 (양)어머니의 기도를 통해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생모와의 만남: 38년 만에 기적적으로 자신을 낳아준 친어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남의 순간, 그는 오열하는 어머니를 안아주며 "나는 엄마를 한 번도 원망해 본 적이 없다", "엄마를 용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고백이 자신의 말이 아니라, 이미 십자가로 어머니를 용서하신 예수님의 고백이었다고 말합니다. 친어머니는 아들을 버렸다는 죄책감 때문에 평생 "되는 일이 없다", "벌을 받고 있다"고 자책하며 고통 속에 살아오셨습니다. 그러나, 박목사가 원망 없이 자라 찬양 사역자가 된 것을 알게 된 순간, 어머니의 평생의 멍에와 죄책감이 사라졌습니다.
혹시라도 자녀를 입양 보낸 부모들은 죄책감 대신 자녀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우리 모두는 '입양아'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를 한번 따라 해 주시겠습니까? (큰 소리로) "나는! 입양아입니다!"
'나는 아닌데요'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가 본래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고 말합니다. 죄 때문에 우리는 어둠과 사망의 권세 아래, 방황하는 고아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입양된 자녀가 된 줄로 믿습니다!
저는 '고아'라는 단어를 제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고아(孤兒)'의 '고(孤)' 자가 '외로울 고' 자더군요. 생각해 보니 저만 고아가 아니었습니다. 이 땅에 수많은 사람이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있어도, 깨어진 관계 속에서 고아처럼 외롭게 살아갑니다.
이제 우리의 사명은 분명합니다. 여전히 고아처럼 살아가는 그들에게 "당신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라는 복음을 전하는, 귀한 복음의 통로로 쓰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5. 하나님의 계획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우리는 계획을 세우지만, 계획대로 잘 안될 때가 많습니다. 심지어 우리 인생의 계획표에 없던 일들이 불쑥 찾아옵니다. 우리 모두가 겪었던 '코로나 팬데믹'처럼 말입니다.
모든 사역이 중단되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소파에 누워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마음이 해이해지고 불평이 터져 나왔습니다. "하나님, 이것 때문에 예배도 못 드리고 어떡합니까?"
그때 하나님은 "나의 완벽한 계획은 변함없이 현재 진행형이다"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이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기도하기 시작하자, 하나님은 가장 고통받던 대구 경북 지역을 보게 하셨습니다. (신천지 사태로) 좀비 취급을 받으며 고립되었던 그들의 아픔이 전해졌습니다.
기도 중에 "노래를 만들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찬양은 교회를 안 다니는 분들에게는 장벽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며 이런 가사의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절대로 지치면 안 되고, 쓰러지면 더더욱 안 되고 너무 힘들어도 포기하면 결코 안 되고 말고 안 되고..."
절대로 지치면 안대구
쓰러지면 더더욱 안대구
너무 힘들어도 포기하면
결코 안 대고 말구 안대구
끝났다는 생각 안하면 대구
안된다는 생각 안하면 대구
잘될꺼란 생각만 하면 대구
함께 기도하면 대구
쫌만더 견디면 대구
다시 일어서면 대구
다시 노래하면 대구
더 좋은 꿈을 꾸면 대구
절대로 지치면 안대구
쓰러지면 더더욱 안대구
너무 힘들어도 포기하면
결코 안대구 말구 안대구
끝났다는 생각 안하면 대구
안된다는 생각 안하면 대구
잘될꺼란 생각만 하면 대구
함께 기도하면 대구
함께 손잡으면 대구
같이 걸어가면 대구
'힘내요 대구송'이라는 제목의 이 노래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고, 대구 지인 7~8명에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이 공유되기 시작하더니 신문사에서 인터뷰가 오고, 생방송 뉴스에 제 노래가 1분 가까이 나갔습니다.
그때가 2020년, 선거가 있던 해였습니다. 한 특정 정당에서 전화가 와서, 제 노래를 선거송으로 쓰고 싶다고 했습니다. 엄청난 사용료를 제시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나 사역한다고 고생했더니 이걸로 갚아주시는구나!' 혼자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하며 두 명의 멘토에게 전화를 걸었고, 두 분 모두 "그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유혹을 거절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목사입니다. 기도하며 만든 노래라 특정 당을 위해 쓸 수 없습니다."
전화를 끊는 순간, 제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터질 듯한 감격과 기쁨이 몰려왔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그 돈을 선택하지 않고 내 계획대로 결정해 줘서 너무 고맙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유혹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자에게, 세상의 물질과 비교할 수 없는 더 큰 선물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 이후, 저는 수많은 이메일과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이셨네요. 저는 교회 안 다니는데 '힘내요 대구송' 듣고 너무 큰 힘을 얻었어요. 나중에 교회 한번 꼭 놀러 갈래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그 한 영혼,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고 만나 주셨습니다.
6. 가장 완벽한 증거: 어머니의 신장
2021년, 아내의 권유로 '프렌즈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우리는 "아프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정말 그런 분들이 오셨는데, 저희가 감당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바꿨습니다. "하나님, 아픈 사람도 보내주시지만, 건강한 사람도 보내주세요!" (웃음) 하나님은 그 기도에도 응답하셔서, 지금은 건강한 성도들과 함께 아픈 영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실, "하나님, 우리 아들 목사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셨던 어머니의 기도의 열매입니다.
그런데 저의 가장 큰 안전장치였던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셨습니다. 신장 투석을 받으시다가, 심장에 무리가 가서 투석을 멈춰야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신장 이식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2003년의 일입니다.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것은 또 다른 시한부 선고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가족들 조직 검사 한번 받아봅시다. 아드님도 받아보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차마 그 자리에서 "선생님, 저는 입양아라서 소용없어요"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검사를 받았습니다. 일주일 후, 진료실에 들어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결과를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안타깝게도... 남편분은 조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드님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여러분, 제가 그 순간 뭐라고 했겠습니까? "선생님! 우리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이해 못 하시는 선생님께 제가 또 말했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고요. 우리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다고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완벽하게 계획하셨으면, 입양 보낸 아들의 신장을, 수십 년 후 그를 길러준 어머니와 똑같이 만드실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은 이 사건을 통해 제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시편 139: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하나님은 저를 만드실 때, 제 내장 기관 하나하나를 만드실 때, 신장을 만드시면서 '아, 요한이는 나중에 입양 가는 엄마랑 똑같이 만들어야지' 하고 계획하신 것입니다.
7. 고장 난 시간, 당신은 누구를 찾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삶에 고장 난 부분이 생겼을 때, 나를 지으시고 만드신 하나님께 가장 먼저 가십니까?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너무 똑똑해졌습니다. 웬만한 건 하나님께 가지 않아도 내 힘으로, 내 지식과 경험으로, 내 인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을 먼저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곁에서, "나 여기 있다. 내가 너를 만들었다. 어디가 고장 났는지 내가 안다"라며 우리의 목소리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외롭게 두고 있지 않습니까?
내 생각,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 마음과 몸이 무너지는, 고장 난 것 같은 순간이 올 때, 더 이상 내 경험과 내 인맥을 의지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나를 지으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가장 먼저 찾으시길 바랍니다.
8. 상처가 선물이 되어 -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프렌즈 교회 사역을 하며, 하나님이 왜 저를 개척하게 하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준비 청년'들이 저를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이라면 왠지 저희 얘기 다 들어주실 것 같았어요."
그들을 만나며 깨달았습니다. 저의 가장 큰 아픔이었고 수치스러웠던 '고아'라는 상처가, 이제는 이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접촉점'이 되었고,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 되었음을 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그 청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중 '최석호'라는 청년이 쓴 가사에 제가 곡을 붙였습니다. 제목은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석호가 매일 아버지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아 된 나에게 찾아와 주시고 주님 자녀로 삼아주사 기쁨 채우시네
내 모든 상처를 치료해 주시고 주님 내게 오신 이유를 알게 하시네
목마른 내 영혼 마르지 않게 하시고 세상 어느 곳이든 나의 방패가 되시는
내가 방황할 때도 언제나 기다리시며 넓은 품과 입맞춤으로 나를 맞아주시네
아버지 사랑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아버지 마음을 더욱더 알기 원합니다 더욱더 알기 원해요
버려진 게 아니라 지켜주시고 보내심을 받은 은혜 깨닫게 하시네
아버지 사랑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아버지 마음을 더욱 더 알기 원합니다
아버지 마음을 더욱 보기 원합니다 아버지 뜻대로 더욱 더 살기 원해요
말씀을 마칩니다. 25년 전, 방황하던 제가 하나님을 만나고 만든 '기대'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그 찬양의 가사로 오늘 간증을 마치려 합니다.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하므로 보듬어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형제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내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그분 기뻐하시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 일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기대할 것 없는 인생이었던 저를, 하나님 아버지는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기대하셨습니다. 그 완벽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기대하심이,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의 삶 가운데 영광으로 드러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Jesus Christ > 다니엘 기도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 다니엘기도회 13일차. 장성호 감독. 고난이 축복이다 (1) | 2025.11.13 |
|---|---|
| 2025 다니엘기도회 12일차. 이유원 목사. 락(樂) (1) | 2025.11.12 |
| 2025 다니엘기도회 11일차. 박인경 사모. 고난과 사명 (1) | 2025.11.11 |
| 2025 다니엘 기도회 9일차. 카일 윌슨 선교사. 버림받은 자에서 부르심 받은 자로 : 하나님의 계획 (2) | 2025.11.09 |
| 2025 다니엘기도회 8일차. 김재원 아나운서. 어느 산에 오르시겠습니까? (1) | 2025.11.08 |
| 2025 다니엘기도회 7일차. 김용훈 목사. 광야를 지날 때 (1) | 2025.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