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찬 세상 바람 앞에 서 있는 나를 하나님께서 만나 주셨다.
예수님이 친구가 되어 주셨다. 큰 바람막이가 되어 주셨다.
세상의 거칠고 치열한 바람이 부드러운 바람으로 바뀌었다.
세월이 지나면서 그 바람은 성령의 바람으로 바뀌었다.
나로 하여금 가장 자연스럽게 펄럭이도록 했다.
나는 더 이상, 이 세상 바람 때문에 상처 받지 않는다.
더 이상 이 세상 바람이 나를 흩날리도록 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게 휘날리고 있다.
134cm의 내 작은 키가 성령의 바람으로 가장 나답게 펄럭이고 있다.
나는 하나님으로 가슴이 펄럭이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척추 장애를 입어 키가 134cm에서 멈췄습니다. 가난, 가정불화, 아버지의 자살 등 그녀의 인생은 결핍 그 자체였습니다. 그녀의 소원은 단지 10cm만 더 크는 것이었습니다. "144cm만 되어도 하이힐을 신으면 154cm는 될 텐데, 그러면 세상에 부러울 게 없을 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 결핍의 공간은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졌습니다. 그녀는 134cm의 작은 키로 세계 장애인 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마친 뒤 전 세계를 누비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고백합니다. "내 인생의 고난과 결핍은 위기가 아니라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였습니다."
글의 해석
주제: 거센 세파 vs. 성령의 바람 vs. 그 바람에 펄럭이는 자유의 깃발
거친 세상의 한복판, 살을 에는 듯한 세찬 바람 앞에 위태롭게 서 있던 저를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와 만나 주셨습니다.
두려움에 떨던 제게 예수님은 다가오셔서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셨고, 몰아치는 폭풍우를 막아주는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품 안에서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를 쓰러뜨릴 듯 사납게 불어오던 세상의 거칠고 치열한 바람이 어느새 뺨을 스치는 부드러운 미풍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며 그 바람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저를 이끄시는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제 그 성령의 바람은 저를 억지로 떠밀거나 넘어뜨리지 않습니다.
대신 저로 하여금 가장 자연스럽게, 가장 나답게 움직이도록 돕습니다.
저는 더 이상 세상의 풍파 때문에 상처받지 않습니다.
세상의 시선이나 기준이라는 바람에 정처 없이 흩날리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게 하늘을 향해 휘날리고 있습니다.
134cm라는 저의 작은 키는 결핍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바람을 타고 가장 유연하고 아름답게 펄럭이는 저만의 깃발이 되었습니다.
오늘 제 삶은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롭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이라는 그 크신 이름만으로 가슴이 벅차게 펄럭이는,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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