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세19. Day 3. 마침내 정신이 들었다 (사도행전 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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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다니엘 기도회
단세19. Day 3. 마침내 정신이 들었다 (사도행전 26:25) 강사 : 이상구 박사 현) 뉴스타트 대표 미국 웨인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수련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행 26: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나는 미쳤는가?] 나는 세브란스 의과대학 동기생들에게는 미친 의사가 되어 버렸다. 하나님과 성경을 믿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디 나는 지독한 무신론자였다. 고3때 친한 친구들이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는데 그 때 친구들이 성경책을 들고 왔다. 그 성경책을 처음 폈는데 '노아가 950세를 살았다'는 내용이 있었다. 과학적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헛된 주장을 하는 성경책을 믿는다는 말에 그 친구들과 의절을 했다.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