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목사의 페이스 북 글 중에서 내게 감동이 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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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삼상 1:1-28 “기도하고 왜 근심합니까?” 18 한나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총받기를 바랍니다.” 그러고 나서 한나는 가서 음식을 먹고 그 이후로 얼굴에 근심을 띠지 않았습니다. 1. 위대한 인물은 어머니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머니의 기도와 헌신 없이 한 아이가 제대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한 시대를 짊어졌던 선지자 사무엘도 그렇습니다. 2. 어머니 한나의 슬픔이 컸습니다. 남편 엘가나가 아내를 구박했던 것도 아니고 가난했던 것도 아닙니다. 남편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없었습니다. 3. 남편이 다시 얻은 둘째 아내 브닌나의 조롱과 멸시 때문에 한나의 고통은 극에 달했습니다. 모든 것을 가져도 갖지 못한 한가지가 주는 고통은 끔찍합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