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iQShFk-r7s?si=0Cag6lxxwpZ8Kvnl
김은호 목사 : 하나님으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그러므로 기도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하나님께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실 수 있도록 그 자리를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일상으로 드려지는 삶의 예배가 중요하지, 저는 봉사와 행위가 우선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을 가진 그린 크리스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유나 자매 : 주님만이 왕이십니다.(수령님이나 지도자 동지는 왕이 아닙니다.)
어둠의 세상에 태어났지만 너는 이제 내 안에서 빛이다. 너는 빛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현용 목사 (임불교회) : 걸음이 빚어지다 (메주를 빚듯이)
하나님이 빚어가시므로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질그릇에 담긴 지금은 보배의 때요, 성화의 때입니다.
임정택 히즈빈스 대표 : 세상을 바꾸는 크리스천들의 도전
"하나님, 정말 살아계시면 제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가르쳐주십시오."라고 기도했을 때, 정택아 "네 안에 있는 그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남경필 집사 : 우리 꼰대가 변했어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죽음과도 같은 마약의 권세에서 다시 살아나서, 나사로처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전사가 필요합니다.
이요셉 작가 : '오늘(日常)' 믿음으로 산다는 것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이 무엇을 약속하셨든지 간에 그 약속 위에, 말씀 위에 우리의 일상을 올려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우리 일상 속에서 만나주십니다.
전던 선교사 : 하나님의 부르심과 선교
"네 안에 이러이러한 죄들이 있다. 나는 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고 너를 위해 부활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죽으려고 했지만, 그 죽음을 주님이 이기셨고 부활하셨다." 그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내가 주님과 함께 있으면 나는 죽음을 이긴 사람인데!"
김효진 사모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나의 도구' 저는 그렇게 하나님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주인이시고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계획이 있으시고 나는 주님을 따르면 되는 '주의 도구'이구나.
박신일 목사 : 늘 찬송하니라
믿음의 정확한 출처는 말씀이어야 합니다. 말씀을 모르면 느낌 따라 믿게 되고, 느낌 따라 믿으면 기복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믿음이 말씀 위에 서있기를 바랍니다.
그때 거짓말처럼 제 마음에 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윤진아, 내가 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는데 네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니?"
Carmen Post : 가장 어두운 순간에 함께하시는 하나님
He(Jesus) says that I am beautifully and woderfully made.
He(Jesus) says that you are beautifully and woderfully made.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다 하나님께서 직접 지명하셔서 point out, 집어내 선택하신 주인공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구속해 주셨고 "너는 내 것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김유비 목사 : 상처를 치유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감정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 감정에 멈추지 말고 그 감정에서 진리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감정과 상관없이 지금 여기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권오중 집사 : 주님이 진정 기뻐하시는 건
우리도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지 않나요? 그러면, 그냥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 저 어땠어요, 힘들어요." 이런 소소한 이야기가 기도입니다.
김성은 목사 : 모든 것을 가진 자
우리는 다 열심히 살았다고 말하지만, 사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은혜 위에 지어진 줄 믿습니다.
구홍림 장로 : 너희 일터가 믿음 안에 있는가 시험하고 확증하라
우리가 쳐 놓은 우리 스스로의 안전지대를 넘어, 하나님께서 초청하시는 모험지대로 한번 걸어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관념이 아니라 실제로 경험하는 은혜를 분명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한창수 목사 :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붙어 있다는 것은, 가지처럼 붙어 있다는 것은 '기도'한다는 말이고, 가지처럼 붙어서 양분을 빨아 자란다는 말은 말씀이 내게 통한다는 말입니다.
정말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저는 그분을 전하는 자로, 필드의 전도자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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